2022/07/26 3

친구야 머하노

*^ 친구야 머하노 ^* 뉴맨 / 정경삼 친구야 잘 있는가 우리 살면 얼마나 더 살까 한 사람 한 사람 떠나고 나서야 살만큼 살았다는 것을 알아채고 욕심 때문에 즐겨 보지 못한 아쉬움이 후회되는 마음으로 찾아 들어도 인생은 멈추는 법 없이 언제나 끝을 향한 전진 멈추어 바람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여유가 행복으로 영원한 향기로 남는다는 데 희망을 가지고 작아도 즐겁게 살다가는 너와 나 우리는 어떠리. ((( 연잎의 지혜 )))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

☆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

☆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쟎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자판기커피의 따뜻함을 느끼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해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