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제 ❤️ 까꿍 머하니*> 세월은 올 여름이 힘들 거라면서 비바람을 보내 주었지만 인연은 비바람보다 이것이 더 좋을 거라 면서 미숙이 너를 보내 주어 날 기쁜 즐거움에 미치고 환장하게 하는구나 고맙다 나에게 관심 가지고 마음 열어 주는 그 마음 살아 숨 쉬는 순간순간이 고귀한 삶이고 생인 것을 먹다 말은 오디도 마저 먹고 싶다고 때 써지 않고 네 눈치만 보고 기다릴께 보고 싶다 글구 사 랑 해 ; 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