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및 관광 여행 17

전남진도

#운림산방 # 전남진도 # https://story.kakao.com/_hC4aA8/AP9TpximS40 (((♡☆^>>> ♧ 황혼의 향기 아직은 바람이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써빙해야 마음에 흐뭇한 노년의 신사이고 싶다. 선생님이라고도 부르지 마라 질풍 노도 같은 바람은 아닐지라도 여인의 치맛자락을 살짝 흔드는 산들바람으로 저무는 노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 하는 오빠라고 불러다오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 두 손으로 핸드폰 자판을 누르며 문자 날리고 길가에 이름 없는 꽃들을 보면 디카로 담아 메일을 보낼 줄 아는 센스 있는 노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