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

뉴우맨 2022. 7. 26. 07:47

☆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쟎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자판기커피의 따뜻함을 느끼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해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는지 생각하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됩니다


(((☆♡*>
★ 德(덕)이 있는자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인)

가장 훌륭한 어머니는
자식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은 어머니.

가장 훌륭한 아버지는
남 몰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아버지.

가장 훌륭한 부인은
시부모님께 까닭없이 혼이나도 남편 앞에 미소짓는 부인.

가장 훌륭한 남편은
부인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남편.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칭찬받는 사람은
침묵과 대범함을 적시에 잘 활용 할 줄 알면서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다.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하는 사람이다.

가장 피폐한 사람은
자랑만을 일삼고 자신을 내세우려고만 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 하버드 지혜 수업

전 하버드대학교 총장 로렌스 서머스는 겸손과 신중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항상 학생들에게 "캠퍼스에서는 동기들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일상에서는 친구와 부모를 존중하며,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를 존중해야 한다." 고 가르쳤다.

세상에 존중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지금은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이 언제 어떤 인연으로 마주할 지 모를 일이다. 누구를 만나든 자신의 위치나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에 나오는 소하는 성공한 투자자이다. 당시 유방은 패현을 다스리는 장이었을 뿐 이렇다 할 배경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소하는 유방의 비상함을 알아보았다. 때가 되면 유방이 반드시 용이 되어 날아오를 것이라고 믿었다.

어느 날 유방은 부역하려는 사람들을 데리고 함양으로 떠나려 했다.
출발 전에 각 마을의 관리들은 모두 유방에게 세 닢을 주었다.
하지만 소하는 다섯 닢을 주며 자기 마음을 보여주었다. 당시로서는 엄청난 표시였고 당연히 유방도 이를 알아챘다.

유방은 황제에 오른 뒤 소하에게 재상 직책을 내리고 개국 공신으로 삼았다. 소하의 가문도 높여주었다.
훗날 유방은 "이것은 내가 함양에서 군 복무를 할 때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한 것으로, 소하만이 나에게 두 닢을 더 주었다." 고 말했다.

소하의 안목있는 투자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점에서 그의 관찰력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절대적인 승자라고 말할 수 없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사람도 승자가 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사람들 중에도 더욱 교제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있다.

혹자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 중 다크호스는 더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어떤 꿈을 꾸며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들의 가치를 당신이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단지, 그가 유능한 사람이 되거나 성공할 것이기에 존중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대해 어떤 편견도 없이 존중하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다.

그로 인해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도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의 공을 주위 사람에게 돌리며 신뢰를 얻는다. 협력자나 동료들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자신의 격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실천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무시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이와 빈부귀천을 떠나 사람들은 다 소중하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똑같이 대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모두의 존중과 신뢰를 얻는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이름 석자를 써 보세요.
네모칸에 본인 이름을 입력해 보세요.
이름에 맞는 사자성어가 나옵니다.
기가 막히게 맞습니다. ㅋㅋㅋ
함께 다같이 웃어요!.ㅋㅋㅋ
http://kr.shindanmaker.com/224430


(((♡☆>*>>>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이라
보냅니다?

☂참 아름다운 우정☂

“당신은 진정한 친구를 단 한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는가요?”

"다음 세상에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될
친구가 과연 있는가요?

조선시대 광해군(光海君, 1575~1641)때
나성룡(羅星龍)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성룡에게 작별 인사를 허락할 경우 다른 사형수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사형수들도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기위해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멀리 도망이라도 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릴 수도 있었습니다.

광해군이 고심하고 있을 때 나성룡의 친구
이대로(李大路)가 보증을 서겠다면서 나섰습니다.

“전하,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합니다.
그를 보내주십시오.”
“대로야! 만일 나성룡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찌하겠느냐?”
“어쩔 수 없지요.
그렇다면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성룡이를 믿느냐?"
"전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광해군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나성룡은 돌아오면 죽을 운명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돌아올 것 같은가?
만약 돌아오려해도 그의 부모가 보내주지 않겠지.
너는 지금 만용을 부리고 있다.”

“전하! 저는 나성룡의 친구가 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부탁 드리오니 부디 허락해주십시오"

광해군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습니다.
이대로는 기쁜 마음으로 나성룡을 대신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나성룡은 돌아오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보 같은 이대로가 죽게 됐다며 비웃었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대로가 교수대로 끌려 나왔습니다.
그의 목에 밧줄이 걸리자 이대로의 친척들이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우정을 저버린 나성룡을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목에 밧줄을 건 이대로가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냈습니다.
“나의 친구 나성룡을 욕하지 마라.
당신들이 내 친구를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앞둔 이대로가 의연하게 말하자
모두가 조용해 졌습니다.
집행관이 고개를 돌려 광해군을 바라보았습니다.
광해군은 주먹을 쥐었다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며
고함을 쳤습니다. 나성룡이었습니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오는 길에 배가 풍랑을 만나 겨우 살아났습니다. .그 바람에 이제야 올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이대로를 풀어주십시오. 사형수는 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나성룡이 말했습니다.
“이대로!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네를 잊지 않겠네.”

“나성룡!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리는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두 사람의 우정을 비웃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 나왔습니다.
이대로와 나성룡은 영원한 작별을 눈앞에 두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서로를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교수형 밧줄이 이대로의 목에서 나성룡의 목으로 바뀌어 걸렸고 교수형이 집행 되려는 찰나
또 다시 광해군은 사형집행을 중지시켰다.

그리고 광해군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높은 제단에서 두 사람 앞으로 걸어 내려왔다.
그리고 광해군의 바로 곁에서 보필하던 시중이
겨우 알아들을만한 작은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부럽구나. 내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라도
너희 두사람 사이의 그 우정을 내가 가지고 싶구나"

광해군은 두 사람을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다가
다시 높은 제단으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
"왕의 권위로 결정 하노라.
저 두 사람을 모두 방면토록 하라"
"비록 죄를 지었지만 저 두 사람이 조선의
청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도다"

사형집행장에 모였던 원로대신들과 조선백성들이 그때서야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두 사람의 방면을 기뻐했다.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변하여도
진리는 만고불변입니다
그러나
목숨과 바꿀수있는 우정이 존재할까요?

곧 많은 비가 쏟아 질것같은 날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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