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13

옛날 다방

옛날 다방 그 시절 마담과 레지 이야기 나이6~70대후반을 지난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없는 사람 있을까요? 당시의 다방에는 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의 단체 관람장이기도 했으니,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방, 직장인의 휴식공간, 동네 한량들의 아지트였으며, 데이트와 맞선 공간, 가짜 시계 등이 거래되는 상거래 공간, 음악감상 공간 등 '거리의 휴게실' 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45년 해방 무렵 서울에 60개 정도의 다방이 있었고 1950년대 말엔 1,200개로 늘었다고 하는데 1990년대 후반 들어 커피전문점 ‘카페’로 ..

옛날 옛적에 2022.10.03 (4)

옛추억의 모습

그리운~옛추억에서? 당신의모습~찾아보세요 https://m.blog.naver.com/ky9099/221727714207 (((♡^*> 60~70년도의 생할모습 http://naver.me/xzTbbWsk ((((♡*^> 3가지 좋은 버럿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hhfY2Mwhvh2T (((♡☆^*> 옛추억들의 사진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tIDoG3lRIGFQ (((☆♡^> 옛날이여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xvZamV7nyuhB Quick Share 파일 1개 (133.8 MB) linksharing.samsungcloud.com

옛날 옛적에 2022.02.13

과천 송덕비의 비문

? 제목 : 과천 남태령에 있는 송덕비의 비문 ?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남쪽 야트막한 산언덕 하나를 넘으면 경기도 과천이다. 그 야트막한 언덕이 남태령이다. 그 남태령 고개에 송덕비가 하나 서 있는데 비석의 내용이 기발하다. 조선시대 지방 수령 중에 과천 현감은 서울과 가까워 오가는 고관을 접촉하기 쉬운데다가 또 세금 징수가 많기 때문에 재물을 모아 상납을 많이 해 중앙의 요직으로 영전하기 쉬운 자리였다고 한다. 어느때 과천 현감이 영전하여 서울로 떠나게 되자, 아전 들이 송덕비를 세우겠다며, 비문 내용을 현감에게 문의했다. 현감은 아전들의 말을 듣고는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 아전들은 남태령에 송덕비를 세운 후, 떠나는 날 현감에게 제막식을 하고 가시라고 했다. 그리하여 송덕비 제막식에서..

옛날 옛적에 2021.12.08

과부와 땡중

♧과부와 땡중 고려말의 탁발스님 선탄은 문장에 능숙하고 익살스러웠지요 그런 까닭에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지긴 했으나 계율을 지키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땡중이었어요 이 땡중이 어느날 암자에서 홀로 해탈을 꿈꾸며 정진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웃동네에 사는 젊은 과부가 남편이 죽은지 3년이 되었다고 천도제를 지내러 소복차림으로 찾아 왔어요 평소 많은 한량들과 염분을 뿌린다는 바람난 과부 였지요 이게 왠떡이냐 !! 땡중은 기쁘기 한량 없었지요 하루종일 신성한 법당에서 지방을 붙이고 분향을 하고 지극정성으로 예불을 하며 천도제를 지내다 보니 날이 저물었지요 할수없이 과부는 산사에서 하루밤을 지내게 되었어요 이윽고 휘엉청 달이 밝은 산사에도 고적함이 밀려 왔지요 평소 여성 편력이 많은 땡중이 물오른 과부를..

옛날 옛적에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