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254

눈이 내리면

°*☆ 눈이 내리면 ☆*° 뉴맨 / 정경삼 하얀 눈이 내리면 하던 일 뒤로 미루고 내 살던 고향에 가야지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텅 빈 가슴에 하얀 그리움을 채우고 와야지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추운 줄 모르고 거닐던 옛사랑 추억을 되씹고 와야지 어느 하늘 밑에 어떤 사람과 살아도 우리 우정 변치 않고 행복 했음 좋겠다.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남기고 싶은 글 2022.12.05 (27)

만일

*^☆ 만일 ☆^* 뉴맨 / 정경삼 생각만 하고 헛되이 보낸다면 내일 그다음 날도 역시 헛될 테고 가을은 씨 뿌린 봄이 있어야 하고 땀 흘린 여름만큼 거둘 수 있는 일 내일은 연습이 아닌 땀 흘린 노력 끝에 맺어지는 꽃 행복은 미루지 마라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은 배가 되는 것 만일 내일 다음으로 미루다가 종 치지 말고 오고 가는 봄 여름이여 지나간 추억 그리움 까자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다 가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이화여대 명예교수) - 살면서 중요(重要)한 말은 "Here & Now"이다. 나는 의대교수(醫大敎授) 였다. 79세의 노인(老人)이다. 정신과(精神科) 전문의로, 50년간 15만 명의 환자(患者)를 돌보고, 학생(學生)들을 가르쳤다. 퇴직(退職) 후, 왼쪽 눈의 ..

남기고 싶은 글 2022.11.30 (18)

혼자서

°☆* 혼자서 *☆° 뉴맨 / 정경삼 허기진 생각들 그리움으로 읊어 보니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눈 귀 생각 속에서 아련 아련 보고 싶은 당신이 그리워 이 밤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뜬 눈으로 밤을 새운다. 아침 묵상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 겠죠. 즐거운 말..

남기고 싶은 글 2022.11.25 (10)

밤늦게

☆^ 밤늦게 ^☆ 뉴맨 / 정경삼 밤늦게 주고받는 카톡 속에는 넘쳐 나는 사랑으로 가득 가을이라 낙엽 굴러가는 소리에 잠 못 이루어 힘이 들어도 그대를 불러 내어 대화의 물고를 티워 마음 주고 사랑받으며 잊지 못할 아름다운 사연이 토실토실 익어간다. 아자 아자 하이팅 뉴맨/ 정경삼 아침이 오는 시간 어둠이 쉬어간 시간에 잠 깨어 그대가 생각이 나 빙긋이 웃어 봅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가슴 번저오르는 그리움 힘주어 하이팅 하며 아침을 열어 가요. 💕 🌞

남기고 싶은 글 2022.11.23 (30)

시기 질투 없이

☆^ 시기 질투 없이 ^☆ 뉴맨 / 정경삼 내 사랑 진실 앞에 누 되지 않도록 밤새 도록 빌었다 뒤늦게 찾아온 행복 숨 쉬는 그날까지 죽도록 사랑하리라 다시 볼 수 없는 그날까지 시기 질투 없이 🍃🍃 좋은 사람 하나 쯤은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둔 이는 행복하다 만남이 주는 기쁨도 기쁨이겠지만 멀리서 서로를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서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 되고 기쁨이 된다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가끔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연락 할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관계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담아 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속에 예쁜 꽃들이 필수 있도록ᆢ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남기고 싶은 글 2022.11.21 (8)

오는 봄에

☆^ 오는 봄에 ^☆ 뉴맨 / 정경삼 어느 누구나 사랑받으면서 소중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들 함께이고 싶은 마음이라면 마음 문 열어 놓고 가슴을 활짝 펴 보아라 마음 주고받으면서 남은 인생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 가자 철이 순이도 어느새 알콩달콩 시집 장가를 간데요 오는 봄에 http://naver.me/xlWs1KVj ☆^ 그리움 ^☆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소중하더라 / 구분옥 가난했던 유년시절도 힘겨웠던 사회생활도 모든 게 ..

남기고 싶은 글 2022.11.1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