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詩와 글 10

두보의 한시 감상

고전에서 배운다 / 두보의 한시 감상 물아일체 2022. 2. 15. 08:25 두보(712년 - 770년)는 절제된 형식미와 비애의 미학을 보여준 당나라의 대표적 시인으로,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少陵)이다. 시성(詩聖)으로 불린 두보는 시선(詩仙)이라 불리던 이백과 더불어 이두(李杜)라고 합칭되기도 한다. 두보는 이백 보다 11살이 어렸지만, 거의 동시대를 살면서 교유했다. 이백이 주로 낭만적이고 호방한 시를 쓴 데 반해, 두보는 인간의 심리를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시키면서 현실을 반영한 서사시와 서정시를 주로 썼다. 두보는 안녹산의 난 등으로 피폐해진 백성의 삶과 산하를 노래하며 역사적인 현실을 반영하는 시를 많이 남겨 그의 시는 시사(詩史), 즉 시로 쓴 역사라 불리기도 한다. 이백이 상인 ..

짧은 詩와 글 2022.11.23 (1)

윤보영의 5월의 시모음

윤보영의 시 5월은 아름답다https://blog.naver.com/kongsangmi/221933433381 5월 시 모음 계절의 여왕? 퀸 오브 퀸~ 5월을 영접하다. #안녕, 4월 #반갑다, 5월 #잘 부탁해~? 5월의 초대 ㅡ임... blog.naver.com 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을 사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떡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5월에는 내가 생각해도 가슴 찡한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련다. 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https://m.blog.naver.com/clearchem/2..

짧은 詩와 글 2022.05.24

짧고 고운시 모음

짧고 유명한 시 짧고 좋은 시 모음 오늘은 짧고 좋은 시 조금 올려 봅니다. 한번씩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무리하게 일하지 마시고 가끔은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도 찾아보세요. 인생은 한번 뿐인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죠.. 짧고 유명한 시 감상하시고 삶에 찌든 피로를 풀어보시길 바래요. 첫사랑 / 이윤학 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 때 까지 들여다 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 호수 /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가락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 밖에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하늘 / 최계락 하늘은 바다 끝없이 넓고 푸른 바다 구름은 조각배 바람이 사공 되어 노를 젓는다.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짧은 詩와 글 2022.04.07

경첩 / 윤보영

경칩/윤보영 오늘이 삼라만상이 잠을 깬다는 경칩입니다 개구리도 잠에서 깨는데 바쁜 일상으로 잠재웠던 내 그리움도 깨어나 그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에서 웃음이 나오고 그 웃음이 마음 닫고 사는 사람들 마음도 열었으면 (((♡^* 윤보영 -봄- 꽃 활짝 피운 봄이 글쎄 이만하면 비슷하냐며 넌지시 말을 건다 턱도 없지 내 안의 그대에게 견줄 걸 견주어야지. 윤보영 -글쎄 봄이- 새싹이란 이름으로 내 곁에 다가온 봄이 내 안의 그대처럼 늘 봄으로 머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네요 그대가 아니면 어렵다는 사실 얘기해 주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윤보영 -고민- ?경칩(驚蟄)날 아침편지 '봄이 오는 소리' 오늘은 봄이 오는 소리에 개구리가 놀라 깬다는 '경칩(驚蟄)'입니다! ?경칩(驚蟄)날 전하는 '봄이 오..

짧은 詩와 글 2022.03.05

윤보영 시인의 꽃의 관한 시모음

윤보영 시인의 꽃에 관한 시모음 백일홍 /윤보영 석달열흘 필거라며 자랑하는 백일홍꽃 봉우리 앞에서 내 마음을 열었네 지지 않고 피어 있는 가슴꽃! 그대를 보라며. 봉선화 처럼 /윤보영 내 생각을 따서 그대 마음을 물들이고 싶다 자나깨나 늘 볼 수 있도록. 민들레 /윤보영 민들레가 홀씨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대 찾아 날아가는 내 마음 같이. 네잎 클로버 /윤보영 네잎 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이 행운이니까요. 난초 /윤보영 난초꽃으로 피었네 내 안에서 향을 내던 그대. 아카시아꽃 /윤보영 봄 산에 아카시아 꽃은 향까지 좋구나. 그리움 속에 머무는 그대를 닮았는지. 장미꽃 / 윤보영 장미꽃을 꺽다가 가시에 찔렸습니다 그대 생각에도 가시가 있다면 아름다운 상처가..

짧은 詩와 글 2021.11.27

시 모음

윤보영 시 모음윤보영 시 모음 사랑과 그리움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m.blog.naver.com ㅡ 안개꽃 닮은 흔적 ㅡ ​ ​ / 이 혜 진 ​ ​ 하루를 여미는 창가에 어둠이 내린다. ​ 여린 호박꽃 순수로 아침을 여는 햇살, 달 맞이꽃의 사랑으로 슬픔을 노래한 달님은~ ~ ​ 그리워 가슴 앓이하던 사랑도 아프다 하네요. ​ 아픔을 한 켠에 묻은 그리움, 한 점을 찍고 돌아선 사랑의 기억이 되고 ​ 안개꽃 닮은 흔적이 모여, 모여서 사랑을 느끼며 ​ 추억 한스픈 넣은 찻잔에 어리는 글의 언어는 내 마음의 별이 윤보영 시 모음 윤보영 시 모음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클릭하여 팝업창으로 플레이 해보... blog.naver.com ..

짧은 詩와 글 2021.11.21

인생은 희로애락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이다 감성시인/최유진 사람이 어찌 웃을 수만 있을까 인생이 어찌 꽃길만 있을까 빈 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 빈 수레가 요란하듯 이런 일 저런 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인생이라 오늘은 웃고 내일은 울고 꽃이 피고 지듯 인생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언뜻 보기에 다들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누르고 다지며 살아갈 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 대변해주는 글이 있기에 울고 웃으며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지 감동이 되고 용기를 주는 글 아픔이 있고 슬픔이 있는 글 위로가 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는 글 네가 있고 내가 있는 글 그런 글을 통해 위안을 받으며 용기를 잃지 말고 ..

짧은 詩와 글 2021.11.21

윤보영의 시

윤보영 시인의 꽃에 관한 시모음 백일홍 /윤보영 석달열흘 필거라며 자랑하는 백일홍꽃 봉우리 앞에서 내 마음을 열었네 지지 않고 피어 있는 가슴꽃! 그대를 보라며. 봉선화 처럼 /윤보영 내 생각을 따서 그대 마음을 물들이고 싶다 자나깨나 늘 볼 수 있도록. 민들레 /윤보영 민들레가 홀씨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대 찾아 날아가는 내 마음 같이. 네잎 클로버 /윤보영 네잎 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이 행운이니까요. 난초 /윤보영 난초꽃으로 피었네 내 안에서 향을 내던 그대. 아카시아꽃 /윤보영 봄 산에 아카시아 꽃은 향까지 좋구나. 그리움 속에 머무는 그대를 닮았는지. 장미꽃 / 윤보영 장미꽃을 꺽다가 가시에 찔렸습니다 그대 생각에도 가시가 있다면 아름다운 상처가..

짧은 詩와 글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