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 혼자서 *☆° 뉴맨 / 정경삼 허기진 생각들 그리움으로 읊어 보니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눈 귀 생각 속에서 아련 아련 보고 싶은 당신이 그리워 이 밤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뜬 눈으로 밤을 새운다. 아침 묵상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 겠죠. 즐거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