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71

대통령님! 사태가 심각합니다

전쟁시에나 난세시에는 "살려고 하는 자는 반듯이 죽고 죽을려고 하는 자는 반듯이 살아 남는다"는 이 하늘의 천명을 가슴속 깊이 새기시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죽을 각오로 이 난국을 타개 하는데 이순신장군 같은 위업을 염원하는 전국 방방 곳곳의 우렁찬 국민들의 함성을 들으시고 그 힘을 기반으로 결단에 앞장 서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 고하는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피끓는 비상격문 2022 . 8. 19 《 전국민 필독글이오니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 사태가 심각합니다 애국국민들은 선하고 마음씨 착한 선비형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애국민들은 주사파 세상을 바꿀 이순신,박정희 같은 용맹스러운 호국의 영웅이 되시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였음을 혹시 망각하고 계시지는 않..

? 태종 이방원을 배운다 ?

? 태종 이방원을 배운다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 그 자식 이방원에게도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이 아버지와 같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었다. 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 후인(後人)들이 붙인다. 그러니까 후세의 인물, 즉 세종과 그 신하들은 이방원이 태조 이성계와 같은 동급의 왕이었..

인간수명120세 까지 살수있는 30가지

인간수명120세 까지 살수있는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의 섭취를 하라 하루5mg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관절염 등을 예방할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예방 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3회 정도 적당량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움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 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4회 정도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40% 줄일수 있다. 4; 야체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증 심장병. 암, 당뇨병.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을 ..

건강 상식 2022.08.27

♥하나씩 아껴가며 보세요♥

♥하나씩 아껴가며 보세요♥ ? 삶 http://me2.do/IGFcjNUn ? 친절이 낳은 선물 http://me2.do/xjFa6li8 ? 어느 대학 졸업식 http://me2.do/G7db59rO ?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 http://me2.do/FGuKph7C ? 내 것은 하나도 없다. http://me2.do/FwucwkfO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http://me2.do/FgqwiCq7 ? 두고 두고 읽어볼 좋은 말 http://me2.do/5ZDUJIbj ? 지갑 속에 담긴 사랑 http://me2.do/Ga7VlybL ? 인생 이란? http://me2.do/x6XnbBWo ? 일주일의 좋은날 http://me2.do/GolT8lnJ ? 축의금과 친구 http://me2.do/..

좋은글 2022.08.26

사랑

☆♡ ? 사랑 ? ♡☆ 소 머슴 / 뉴맨 오늘 새벽에도 네 생각에 펜을 잡았다 잠 깨어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에도 눈만 뜨면 네가 생각이 난다 깊은 잠에 빠져 피로를 풀고 있을 너인데 네 모습 네 향이 그리워 숨이 가쁜 나 함께이고 싶은 마음에 네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없는 줄 알면서도 펜을 잡고 풀리지 않는 그리움을 붙잡고 애쓰는 순간순간을 그리다가 웃는다 그래도 귀엽지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사 랑 해 삶의 무게 I can fathom the weight of your life. 詩人 李鍾식 삶의 幸福이란 내 마음속에 꽃이 필 때 잠시 꽃에 아름다움과 풍기는 香氣에서 자신의 幸福을 느끼게 된다. 삶의 滿足이란 잡으려야 잡을 수도 없다. 대동강 물을 다 퍼서 물고기를 모두 얻는다고..

올것은 오고 갈것은 간다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법상스님 혜명(해인)스님 [숫타니파타]에서 말합니다. “옛 것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새것에 너무 매혹당하지도 말라. 떠나가는 자에 대해 너무 슬퍼할 필요도 없고, 새롭게 다가와 유혹하는 자에게도 사로잡혀선 안 된다. 이것이 바로 貪欲이며, 거센 물결이며, 불안, 초조, 근심, 걱정이며, 건너기 어려운 저 欲望의 늪인 것이다.” 사람이든, 소유물이든, 명예나 지위가 되었든 그 因緣이 내게 왔을 때는 온 것을 잘 쓰지만, 그 因緣이 다해서 떠나야 할 때가 되면 떠나도록 내버려 둘 수 있어야 한다. 이 世上 모든 것들은 다 내 마음대로 오고 가는 것이 아니다. 諸各各 스스로의 因緣을 따라서 왔다가 諸各各 因緣이 다 하면 스스로 갈 뿐,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다 내 마음대로만 ..

좋은글 2022.08.24

눈이 즐겁다는 물건

https://story.kakao.com/78ik8277/1DCD3ivxQ19 (((♡☆^>>> 개똥풀 2018-06-27 초상화송금환식물화훼猪笼草 猪笼草 네펜테스 스푸(Nepenthes sp.)는 새장풀 속 전체 종의 총칭이다.열대식충식물로 원산지는 주로 구대륙 열대지방이다.포충장이라는 독특한 영양흡수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포충장은 원통형으로 되어 있으며, 하반부는 약간 부풀어 오르고, 우리에 덮개를 씌워 그 모양이 돼지 우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돼지 우리 잎은 구조가 복잡하고, 잎자루와 잎 몸통과 곱슬머리로 나뉜다.권수염의 꼬리는 병 모양으로 확대하여 되감아 곤충을 잡아먹어.개똥풀은 총상화서를 갖고 있고 녹색이나 보라색 작은 꽃을 피우며 잎 꼭대기의 병 모양체는 곤충을 잡아먹는 도구..

버들나무의 효능

히포크라테스 때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쓰인 신비의 나무껍질 약 2,400년 전 그리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한 임산부가 난산으로 히포크라테스를 찾아 왔다. 산모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산통이 몹시 심했다. 산모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리스 최고의 명의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쩔쩔 매고 있었다. 그 때 산모의 늙은 시어머니가 호주머니에서 버드나무 껍질을 한주먹 꺼내어 산모의 입에 넣어 주며 말했다. 애야! 정신 차리고 꼭꼭 씹어라." 산모가 나무껍질을 꼭꼭 씹어 삼키자마자 통증이 없어지고 이어서 옥동자를 순산했다. 그 할머니는 버드나무 껍질에 통증도 멎게 하고 분만을 수월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건강 약초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