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 소 머슴 / 뉴맨 미치도록 환장하게 보고 싶은 네 그리움 감당 안 되는 부푼 마음들을 묶어 가슴 저 밑바닥에 잠재워 보지만 별난 이 물건 답답하다고 미치고 환장하겠다고 용쓰고 생 지랄입니다 시간 세월이 약 되어 흐르고 흘러 웃으며 가리라. 마음의 그릇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의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인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배려'가 있고' '미덕'이 있고' '인격과 넉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참고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