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3

정담

?정담(情談)?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 곳마다 많은 친구(親舊)가 있고 선(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아요. 정의(正義)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많으며, 진리(眞理)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진실(眞實)함을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곳 마다 기쁨이 넘쳐 나며, 겸손(謙遜)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곳 마다 화목 (和睦)이 있어요. 세상(世上)을 아름답게 살기위해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가요. 삶이 아름다운건 정도(正道)로 정의(正義)롭게 사는데 있어요.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늘 건강(健康) 하시고 행복(幸福) 하세요.?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有益) 한 글⚘ https://m.blog.daum.net/jme5381/69..

안부가 그리운 날

(((♡☆*> 안부가 그리운 날 류경희 뭐하고 있을까 잘 있겠지 막연하게 보고 싶은 날 봄은 오고 있는데 가슴은 춥지 않을까 안부가 그리운 날 가슴에 따뜻한 위로 한 마디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 사랑해 (((♡☆*> 그립다 안경애 하얗게 눈이 부신 햇살이 꽃잎에 머물고 꽃향기처럼 안기는 그대 미소 새초롬 설레도록 기억의 샘에 가득 고인 밀어들 꽃잎에 살짝 얹어 되뇌는 말 그립다 (((♡☆*> 오지 않는 너의 안부를 기다릴 때가 있다 살다가 가끔은 네가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 있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바람이 너무 좋아서 빗소리가 듣기 좋아서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그때 난 몹시도 네가 그립고 보고 싶다 오지 않는 너의 안부가 무척이나 그립다 친구야 안부는 묻고 살자 사는..

한동훈 법무장관

◇한동훈의 신드롬 한동훈이 서울지검장이나 검창총장이면 몰라도 그위의 법무장관은 너무한 게 아니냐? 그러나 이것이 정치구나! 이렇게 과격한 인사가 가능한 것이 정권이 바뀌니 되는구나! 한동훈 신드롬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상당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파격적인 인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인물에 대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중권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5년 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현상을 맞이할 줄이야! 요즘 살맛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눈 높이다.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5대 공업국이요 수출규모 10대 강국이며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13내지 15위다. 이 정도의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