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안의 사랑 *^ 가슴 안의 사랑 ^* 뉴맨 / 정경삼 바람 불고 비 오면 하던 일 멈추고 쉴 수 있어 좋으나 쉼이 거듭됨을 좋아하다가 미루어지는 일과로 죽을 맛이고 죽음 앞으로 한발 더 닦아 서는 게 슬픈 일이다 하루하루는 소중한 것 헛된 욕망 게으름에서 서성 될 때 삶은 죽음 앞으로 사라져 감을 알아야 한다 다시 볼 수 없는 오늘이기에 작은 것이래도 소중이 해야 하는 지금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남기고 싶은 글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