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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아무리 찾아도 보리고개를없애 국민을배부르게하고 나라를이렇게부강하게 만든업적은 인류기원이래 누구도흉내낼수없는일이기에 그의 생각만으로 눈물이나오고 고개가숙여지는데 비방하는마음이생기는사람은 어떤 인간인가요 같은하늘아래살기싫으면 제발떠나가주었으면좋으련만 ㆍㆍㆍ 죽은 金대중 金영삼 盧무현 좌좀 귀신들과 인간망종 文재앙은 위인 朴정희를 보거라!! ♤ 그리운 그사람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 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 인상은 ..

좋은글 2023.04.09

진짜 좋은글

♥진짜좋은 글이네 혼자 보기아깝네 http://m. cafe.daum.net/chunghan/8roY/2374?q=%EB%91%90%EA%B3%A0%EB%91%90%EA%B3%A0+%EB%B3%BC%EC%88%98%EB%A1%9D+%EC%A2%8B&sns=kakaotalk!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안..

좋은글 2023.04.09

낙조의 사색

🌿🍮🌱 낙조 사색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會者定離 (회자정리) 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

좋은글 2023.04.08

6월의 시

🌹6월의 시🌹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Happy Day △▷ノ 6월 ◁▽ ◁△ 한달내내~ ▽▷ 행운가득하길 ノ Good Luck!! - 이해인 - 🌹🌹🌹 ♥♥♥ 꽃단장으로 아름답기만 하던 강산이 짙은 녹색으로 싱그러움을 ..

좋은 시 모음 202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