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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암 보살

❤️* 관세음 보살 *🧡 뉴맨 / 정경삼 살만큼 살아 보니 세월 가면 갈수록 넉넉한 문명의 혜택으로 살기는 좋으나 메말라 가는 인심에 걱정이 앞선다 산으로 들로 꽃은 피어 아름답고 향기로우나 환경오염 미세먼지 농약 때문에 벌 나비 줄어들이 심히 걱정되는 농작물 빌고 애원한다고 될 일도 아니지만 만사형통 이게 하시읍소서 나무 관세음 보살https://youtu.be/gG2CdTjF8HU

법정스님의 말씀

https://youtu.be/YThDHhRNfh0 나이 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법륜스님 조언 l 오디오북 2023. 6. 20.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3가지 방법 노후에 근심과 걱정을 없애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가장 확실한 노후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에게 버림받은 부모가 늘고 있습니다. 늙어서도 늘 보고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걱정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나이가 들어가면 결국 죽기보다도 싫은 요양원에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이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나이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독립하여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이렇게‘ 3가지만 하면 됩니다. 듣고도 ..

좋은 생각을 갖는 하루

우리 진실한 벗 되어 멋지게 늙어가자!!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 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면 건강이 안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친구 같은 벗 !!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

좋은글 2023.06.24

건강상식

https://m.blog.naver.com/kgb815/80207236999 🍎 건강 생활 정보(84) 🍎 건강 정보 종합(84) 001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002 간이 안좋을 때 증상 20가지와 좋은음식003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kgb815/221225333128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십니...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kgb815/221410292916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 1. 사과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적용하는 시점에 먹...blog.nave..

건강 상식 2023.06.24

부부 유머

🤣 부부유머 😆 직업별 부부관계 유머! 한 중년 남성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깐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솜 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카테고리 없음 2023.06.23

☆🍵 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 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방송인 /유인경 70대 후반의 지인이 지난해 늦여름 넘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곳에선 장기간 입원을 할 수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두 계절을 보내고 며칠 전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입원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병문안도 제한돼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가끔 먹거리를 보내드릴 뿐이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지인은 병상에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인에 따르면 70∼90대의 노인들이 모인 요양병원에서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 박사건 무학이건, 전문직이건 무직이건, 재산이 많건 적건 상관이 없단다. 누구나 똑같이 환자복을 입고..

좋은글 2023.06.23

아침 편지

2023년 6월23일 금욜 오늘 아침에 띄우는 문안편지 💖 어느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