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건강상식

뉴우맨 2023. 6. 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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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생활 정보(84) 🍎

 건강 정보 종합(84) 001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002 간이 안좋을 때 증상 20가지와 좋은음식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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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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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   1. 사과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적용하는 시점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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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폭염에 대비 하십시요 !!!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고기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08월은 최고 체감기온이 무려 40°C 이상일거라고 경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 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45°C 사이의 체감기온 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나 미온수를 마시고 아주 천천히 마시고,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을 가급적 피하세요.

■ 찜통더위 날씨에는
....다음과같이 하십시오.

1.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계속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 한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그는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그는 쓰러졌고 구급차가
....즉시 달려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 치료후 다행히
....그는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에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온도가 38도~40도가 넘을 때에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때는 몸을 스트레칭을 해서 충분히 풀고 찬물이나 얼음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아주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어떤사람이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십시오.

■■■
참고하셔서
꼭 실행하시면서
아끼시는 애국전사분들에게 전달해서 함께 건강유지하심에 도움되길바라는 맘에서 올려봅니다.

🤠온당하고 지당하신 말씀👍
(새겨들을 말말말…)

50년 심장 ㆍ전문의사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 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새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새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 처럼 살기바란다!

1.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것이 좋다. 심장박동이 강해지면 심장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살아야 되지 않은가.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2.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3.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 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그저 어울림 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으로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것이 뇌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다.

4.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죄도 없는 튀긴 음식을 가지고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 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뭔가를 트집 잡아 겁을 주어야 먹히는줄 안다.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우리 보다 암 발생율이 40% 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5.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 두고 인조이 하라.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울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강의를 정설 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 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 반대 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수 있는 쪽으로 가라.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인류 건강을 위한다며 개발과 투자를 한 장본인들을 보자.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을 개발하고 기구를 발명한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5. 건강식을 주장하고 제품까지 만들었던 많은 분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들 주장대로 라면 그들은 백세를 살았어야 했다

하지만….
6.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7.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9.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 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 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 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없이 간다.

힘든 몸을 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말로 인기를 얻고,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도 한번쯤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
50년 심장 전문의사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 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새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새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처럼 살기바란다!

♡❤️🧡💛💚💙♡
1.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것이 좋다.
♡❤️🧡💛💚💙♡
심장 박동이 강해 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 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 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2.알코올을 중단 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
증류 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수 있다.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3.운동 프로그램에 참가 하거나 등
산이나 골프 등 그룹 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그저 어울림 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으로 건강이
연결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것이

뇌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다.


4.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죄도 없는 튀긴 음식을
가지고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 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뭔가를 트집 잡아 겁을 주어야
먹히는 줄 안다.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우리 보다
암 발생율이 40% 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5.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 두고 엔조이하라.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 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 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
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 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 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 반대 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 할수 있는 쪽으로 가라.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 하다며 음식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 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그런 소화 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 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 있는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인류 건강을 위한다며 개발과
투자를 한 장본인들을 보자.


1.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Gym 을 개발하고 기구를 발명한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5.건강식을 주장하고 제품까지
만들었던 많은 분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들 주장대로 라면
그들은 백세를 살았어야 했다.

하지만….

*6.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 하였다.

*7.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9.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 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 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 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병 없이, 여기 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없이 간다.

힘든 몸을 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말로 인기를 얻고,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도

한번쯤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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