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였다 가요 ♡☆* ___*___ 소 머슴 / 뉴맨 보고 싶다 말을 할까 하다가 그리움이라고 생각만 하다가 펜을 붙잡고 그리움도 사랑이라 써 봅니다 한평생 부끄러움 없이 시기 질투도 않으면서 맡은 봐 책임을 다하며 예 까지 왔구먼 요 가다가 가다가 힘들면 쉬였다 가면 될 것을 2022 04 22 잠 깨어 *♡ 가슴 안의 사랑 ? 뉴맨 / 정경삼 별이 빛나고 구름이 달을 가려도 서럽고 슬프지 아니하나 보고 싶은 사람 볼 수 없어 힘들게 할 때 만은 無에서 有로 가든 無로 가든 죽을 맛 사랑은 고목나무에도 꽃을 피운다는데 그대는 바람바람 세월을 반추해 보아도 역시나 차가운 바람 좀처럼 녹지 않는 마음 꽃보다 더 고운 그리움이다. 2022 04 24일 새벽 ♡幸福한 사람♡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