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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좋은글과 가을 단풍

🍒*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 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병범한 진실

🌸 평범한 진실 🌸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생존한다는 것은 지뢰밭처럼 예측할 수도 없으며 위험성도 매우 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점이고, 85세까지 살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해 온 것이 타당함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기적은 특별한게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입니다. 행운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입니다. 행복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입니다. 어제 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자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를 생각하면 깨어난 것이 부활입니다. 오늘은 보너스..

좋은글 2022.10.07

🍒*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 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좋은글 2022.10.05

No 3 오늘도 열심히

소 머슴 / 뉴맨 남은 세월은 얼마나 될까 반복되는 삶 기쁨과 행복의 시간은 또 얼마나 될까 인생은 즐겁게 기쁨 행복이 무언지 느끼고 체험의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값진 삶 가끔이래도 너와 나라면 기쁨이고 행복일 텐데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아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뉴맨의 12 시집 2022.10.05

인간 김문수

'윤석열 진짜친구' 정진석 역대급 명연설! 여의도 지금 발칵 뒤집어졌다! 윤석열 엄지척! 민주 부들부들! MBC 벌벌! 이준석 고개 푹!! -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tfgWaJQyqx0 공감합니다! 인간 김문수 ! 이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이번 윤석열대통령 인사중 최고는 무엇보다 김문수전 지사가 경사노위 위원장이 된것입니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은 존경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저도 김문수지사를 존경합니다. 지사시절 가본 공관에 부인 설난영 여사와 함께 내실을 가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옷가지 몇벌과 책뿐이었죠. (김문수지사 퇴임할때 이삿짐센터 직원이 '정말 짐이 없었다'는 말 전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