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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史記列傳 >

♥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으로 박학하시면서도 현 시국과 군상들을 쪽집게처럼 찍어내셨도다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일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우니 茫然自失(망연자실 홍준표) ..

야사

❤️야 사💘 ☆박지원, 최정민, 태진아, 의 40년전 이야기☆ 1975년 1월, 응암동 모 여관에서 대낮에 현대건설 조성근사장의 부인 김보환(당시 47세)과 신인가수 태진아(당시22세)가 간통 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속되었다. 태진아는 1974년 5월경부터 김보환과 몰래 10여 차레 만났으며 만날때마다 80만원~100만원의 용돈을 받고 관계를 했다. 이 사건으로 조성근 부부는 합의 이혼을 했고. 고소를 취하했으며 태진아도 석방되었다. 그 사건으로 태진아는 가수활동도 못하고 있을때였다. 3살 연상의 영화배우 최정민을 만나게 된다.. 최정민은 남편과 이혼후에 미국에 이민가서 현 국회의원 박지원과 비밀 동거생활을 하고 있었다. 태진아와 최정민은 한국과 미국을 드나들면서 열렬히 사귀다가 약혼까지..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모두 사라졌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모두 사라졌다. 어찌된 일인가? 여러분은 자신의 본적이 사라진걸 아셨나요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아셨든,모르셨다면 누가 없앴고 왜없앴는지 본문을 읽어 보시고 판단 해보시지요? https://m.blog.naver.com/yzlee1941/222877702156 🔷️"조선의 뿌리"가 본적(本籍)인데 모두 살아졌다!!..^^,,,🔷️"조선의 뿌리"가 본적(本籍)인데 모두 살아졌다!!..^^ '대한민국 사람, 본적을 없애&...blog.naver.com ○김일성 뺨치는 김대중아방궁! 이렇게 썩어 자빠지도록 우리보수는 뭘 했나? ○ 자다가도 놀라 자빠질김대중 아방궁! 이 엄청난 비용을 어디에서 충당??? 김대중 이 빨갱이 잡놈은 죽어서도 국민의혈세를 줄줄 빨아쳐먹고 있네요 많이 퍼날라 알..

유머

ㅇ ♤유머ㅡㅡ❤ 긴 시간 사귀어온 경상도 커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지는 결혼 모태예~~~" "와 예? 와 결혼 모타는대예? 지가 실슴니꺼?" "은지예! 내는 그짝 조씀더~~" "그람 와 결혼 모탄다 캅니꺼?" "실은 예~~~ 지 가슴이 작아서예~~" "을매만 한데예? 참외만 합니꺼?" "으데예~~~ 택도 업씀더~~" "마 ~~~ 그람 사과만 합니꺼?" "아니라예~~~ 거보다 작씀더~~~" "그라모~~~ 계란만 한가예?" "예~~ 아마 계란만은 헐낍니더~~" "마~ 그라마 됐슴더~~ 우리 결혼하입시더~~" 해서, 두 사람은 드뎌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 침대에 누워 두근두근,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더듬다가 소스라쳐 놀랐다 여자의 가슴이 완전 절벽이었다 남자는 큰 ..

유머 2023.08.24

물김치 국물의 효능!

●물김치 국물의 효능! 1)최고 발효액, 2)천연 효소 덩어리 3)10대 영양소의 집합체 4)최고의 호르몬 5)최대 유산균 흡수 6)필수아미노산과 식이섬유 함유 7)물김치 국물의 효능 참조. 물김치 국물은 소금과는 차원이 다른 식힌 소금물 (적당량) 과 여러채소와 고충이, 마늘, 파 등등이 어우러진 발효액이다. 물김치 국물은 신장에서 정화 처리된 발효액 입니다. 물김치 국물은 신장에서 처리 된 "혈" 이라고 생각 해도 무 방 할 정도로 좋습니다. 물 김치 국물은 그 기능 면에서 피라고 할수 있다. 물김치 국물은 음양이 맞는 식품으로 10대 영양소( 효소, 섬유소, 복합당, 유산균, 생명선, 기토산, 콜라겐, 오메가3, 간장, 식초)의 집합체이며 천연 효소 덩어리이자 최고의 호르몬 입니다. 뇌하수체에서 이..

건강 식품 2023.08.24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