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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거나

☆*^ 어떻게 할까 ^*☆ 뉴맨 / 정경삼 해가 넘어간 밤 어둠이 머물고 있는 밤에 아주 우연이 그대가 생각난다면 난 어쩔 거나 혼자라는 외로움이 행복을 외면 한 체 슬픈 고독과 함께 친구 하자 속싹일 때면 난 어쩔 거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 불안과 행복 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잠 못 이루는 밤에 온 밤을 하얗게 지내면서도 온통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이글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이다. 💕 🌞 https://youtu.be/4A5S5k8Bfdo 튀르키 지진 대참사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jKK7REY18Qme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식소다 (약국, 슈퍼에서 팔고 있음) 가 이렇게 유용 할 줄이야..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다시 생기곤 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픈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와우~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 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오~ 놀라운 식소다의 효능이여! 실험 #1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약 한달만 하면 이가 하얗게 되고 입 냄새..

ㅡ"點一二口 牛頭不出"

날씨도 추운데 방콕하며 재미있는 글 한편 올려요~ "點一二口 牛頭不出" "점일이구 우두불출" 조선 중종 명종 때 최고 기생인 황진이에 관하여 전해오는이야기(野話)가 하나있는데~ (點一二口 牛頭不出)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조선 중종시대 개성에 가무 절색 기생이 살았다 예전의 기생이 명기가 되려면 미색뿐 아니라 글과 가무에 아주 능해야 했는데 이 기생이 그러했다 기생의 소문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나 잰틀맨 보다 더 급속히 파급 되어 팔도의 많은 한량이 모두 이 기생 을 찾아가서 연정을 고백했으나 그때마다 이 기생은 한량의 청을 들어주는 대신 문제를 내고 그 문제를 푸는 조건을 내 세웠다 그러나 희대의 문장가라는 사람도 기생이 낸 글을 풀이하지 못하고 허탈하게 돌아 갔다. 기..

좋은글 2023.02.06

♡ 생각만큼 늙는다.☆

♤ 생각만큼 늙는다. 우리는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큼 늙는 것 입니다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 입니다 세상을 살아 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디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세상 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인생 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늙..

민주당과 이재명을 바로알자

민주당과 이재명을 바로알자 (8) / 경지 김 윤 배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던 재명아!! 이제는 너도 64년생으로 58년이란 세월을 살아왔으니 어찌 남을 배신할 정도로 뻔뻔한 적이 수차례 없었겠느냐? 이제는 범죄자에서 벗어나려 전전긍긍 애쓰지 말고 자수하여 구속당하면 도리어 마음이 자유로워 가뿐해 질 것이니 지난 황금기는 잊어버려라. 인생 황금기가 영원할 줄 알고 일상을 접은 채 해외여행을 즐겨보면서 탈선도 해보았고, 유명 인사들과 어울려서 어깨를 나란히 골프도 치고, 맛있는 진수성찬도 잡수시고, 술잔을 기우리며 접대여성들과 불꽃놀이도 즐기면서 언감생심 대통이 되겠다는 야무진 꿈도 그려보았겠지. 한땐 유명여배우와 재미삼아 신혼 같은 행복에 젖어 탈선도 해 보았고, 네가 그토록 자랑하던 선거대책 상임위원장에..

※ 톳!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 더 좋은 신비의 불로초 톳! 톳의 효능만 잘 알고 활용 한다면 누구든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톳은 모양이 사슴 꼬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리는 해초인데 우리나라 전 지역 바닷가에서 생산된다. 톳은 각종 미네랄과 특수한 영양소가 다른 해조류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능 또한 탁월하다. 옛날에는 밥을 지을때 톳을 넣어 영양밥을 해서 먹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톳의 놀라운 효능 때문에 그 인기가 참으로 엄청나다. 일본에서 톳의 인기가 어느 정도일까? 놀라지 마시라! 매년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해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일본 학교에서는 주 2~3회 씩 의무적으로 섭취하게 해서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

건강 식품 2023.02.06

좌파 빨갱이 들

왜, 산이 그립지 않았을까만은 그립다 말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으니 일천한 내 마음을 혜량 하여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깐깐한 자존심에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았으니 허파를 찢을 듯한 산 바람을 피하기보다는 존경하는 마음을 오롯이 담아 그대를 품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길을 모르면 물어서 가고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큰길로 가고 큰길이 보이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라. 그대를 향해서 내딛는 걸음.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가고 눈보라가 몰아치면 손 잡고 가고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함께 가리라. ((( 모셔온 글 )))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jp5WRM7kHDJP

정월 대보름

밀양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n1mJ8vxQ1LuT 정월 대보름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이란 중원(中元 : 음력 7월 15일, 백중날)과 하원(下元 : 음력 10월 15일)에 대칭이 되는 말로서 이것들은 다 도교적인 명칭이다. 이날은 우리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날로 설날만큼 비중이 크다. 최상수(崔常壽)의 ≪한국의 세시풍속≫을 보면, 12개월 동안 세시풍속행사 총건수는 189건이다. 그 중 정월 한 달이 세배·설빔 등 78건으로서 전체의 거의 절반이 되어, 1년의 세시풍속 중에서 정월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월 78건 중에서 대보름날 하루에 관계된 세시풍속 항목은 40여건으로 정월 전체의 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