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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회장의 체험담🌷

🌱샘표 회장의 체험담🌷 [한번더 읽으세요]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장수비법 2023.02.15

🌱샘표 회장의 체험담🌷

🌱샘표 회장의 체험담🌷 [한번더 읽으세요]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건강 상식 2023.02.15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

☆●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 1.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오.난 큰손이 될 것이다.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그럴땐,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3.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난 버리려 했던 목숨!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좋은글 2023.02.14

아래 글을 보고 밤잠을 설쳤다.

◆아래 글을 보고 밤잠을 설쳤다. ◆<一讀>고의적으로 나라 망치는 문재인 정권 한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뽑으면 그 댓가는 국민의 몫이고 고통이다 세계 경제대국 10위권 자유 대한민국은 단 2년반만에 세계40위권 아래로 추락하고 쫄닥 망했으니 우리 미래 후손들에게 또 그 가난을 남겼으니 땅를 치고 통곡할 일이로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희죽 희죽 웃고 다니는 꼬라지 그 모습을 보면 이게 진짜 사람인가 싶다. 사람이 먼저다 입버릇 처럼 말해놓고 인간의 탈을쓴 추악한 인간 쓰레기 자유 어느 나라에도 없는 공수처법을 설치하여 악마의 노릇을 계속하겠다 하오니 저능아를 어쩌하오리 서울에서 민초가 ◆ '공산사회주의'의 '독재자'인, ◇ 문재인의 "거품 - 정부"의 정체는,. "나랏돈"을 현금 펑펑 뿌리더니,. "재정적자..

그리운 사람

죽은 金대중 金영삼 盧무현 좌좀 귀신들과 인간망종 文재앙은 위인 朴정희를 보거라!! ~~~~~~ ♤ 그리운 그사람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 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 인상은 그 방이 어쩌면 그렇게도 초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장식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특별한 기물도 없었다. 마치 야전사령관이 있는 천막 속을 방불케 하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가 앉는 의자는 길가에서 구두 닦는 아이들 앞에 놓인 손님용 나무 의자..

마음 밭에서

마음 밭에서 뉴맨 / 정경 삼 때 묻은 욕심으로 살면서도 마음 만은 티 없이 맑고 아름답게 펜만 잡으면 고뇌하는 심성으로 꽃길을 꿈꾸고 목마른 생각만 이래도 일구어 담고자 애를 쓴다. (((*^ 전도몽상(顚倒夢想 ^*)))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집착하다 보니 돈의 노예가 되고 있지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한 집인데, 집이 너무 좋고, 비싼게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犬)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전도몽상 이라 하지요. 전도(顚倒)는 모든 사물을 거꾸로 보는 것이고, 몽상(夢想)은 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 사전에서 설명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느무 웃겨서~~🤣🤣🤣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 젤 위에는 ... 멀꺼데이 그 밑에 ...대가빠리 고 밑에 ...이마빼기 이마빼기 아래에 ...눈터부리 눈터부리 밑에 ... 눈까리 눈까리 주변은 ... 눈티이 얻어터지면 ... 반티이 양쪽 눈티이 밑에 ... 콧디이 속에는 ... 코구녕 코디이 양옆에 ... 뽈때기 뽈때기 옆에 ... 기사대기 뽈때기 밑에 ... 입수구리 거기를 ... 아가리 또다른 말로 ... 주디 화 나시면 ... 아구빠리 아구빠리 속에는 ... 셋빠닥 그밑에 ... 택쭈가리 택쭈가리 아래에 ... 모가지 모가지 밑에 ... 가심패기 가심패기 양옆에...재트랑이 그 위쪽은 ... 어깨쭉지 그뒤에는 ... 등더리 가심패기 아래에 ... 복재이 복재이 밑에 .....

유머 2023.02.10

말과 관련하여 ,말이란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다, 뜻하는바 모두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언어 한계는 나의 세계 한계를 의미,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의미가 바로 전달, 화술이란 상대와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한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며는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사람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 만 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수십 년간 가슴에 응어리져 언제인가는 폭팔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친구간이라도 타인을 비방해서는 아니된다 남을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남을 씹기를좋..

좋은글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