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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적게 먹어면 혈액이 썩는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웃음 건강전도사였던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 박사였던 황수관 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 15년 이상 못 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깝다. 패혈증은 혈액내 세균이 번식해서 피가 썩는 병이다. 폐혈증은 매년 3만~4만 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내의 염도가 0.9%가 안된다는 것이다. 요즘 당뇨병 환자도 5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내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혈액내에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

건강 식품 2021.10.07

너 안의 이에게 부탁하노니

https://m.blog.naver.com/cocacola1cc/222115388900 (((♡ ?마음이 맑아 지는 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

좋은 시 모음 2021.10.07

그리움의 언덕 이더라

(((❤ 1 *^ 그리움의 언덕 이더라 ^* https://m.cafe.daum.net/isbobyb/EzFz/7944?q=%EA%B7%B8%EB%A6%AC%EC%9B%80%EC%9D%98%20%EC%96%B8%EB%8D%95& (((❤ 2 *^ 길 떠나는 나그네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

좋은글 2021.10.06

계란 후라이

(감동의 글) ?계란 후라이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뿐, 내가 6살인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 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 이다 , 내가 이런 큰 자리에 설수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뺑소니 사건이었지만 , 결국 범인을 잡지못하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낳고 열심히 일을 하셨다,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볼때 어머니는 나물을 팔러 시내로 나가시곤 하셨다. 내가 중학생이 되던시절, 어머니는 내입학식에 오셨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 한쪽눈 없는 장애인이 내 어머니라는걸, 나는 너무 창피해 얼굴을 옷속에 파묻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알아본듯 나에게 오셔서 "진호야!"하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부르셨다. 입학하는 얘들의 눈..

좋은글 2021.10.06

용혜원 시인의 시모음

용혜원 시 모음 ​ 한 잔의 Coffee 하루에 한 잔의 Coffee 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 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뿐이던 삶에 사랑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 유리창을 두드렸다. 나..

좋은 시 모음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