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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보고 밤잠을 설쳤다.

◆아래 글을 보고 밤잠을 설쳤다. ◆<一讀>고의적으로 나라 망치는 문재인 정권 한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뽑으면 그 댓가는 국민의 몫이고 고통이다 세계 경제대국 10위권 자유 대한민국은 단 2년반만에 세계40위권 아래로 추락하고 쫄닥 망했으니 우리 미래 후손들에게 또 그 가난을 남겼으니 땅를 치고 통곡할 일이로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희죽 희죽 웃고 다니는 꼬라지 그 모습을 보면 이게 진짜 사람인가 싶다. 사람이 먼저다 입버릇 처럼 말해놓고 인간의 탈을쓴 추악한 인간 쓰레기 자유 어느 나라에도 없는 공수처법을 설치하여 악마의 노릇을 계속하겠다 하오니 저능아를 어쩌하오리 서울에서 민초가 ◆ '공산사회주의'의 '독재자'인, ◇ 문재인의 "거품 - 정부"의 정체는,. "나랏돈"을 현금 펑펑 뿌리더니,. "재정적자..

그리운 사람

죽은 金대중 金영삼 盧무현 좌좀 귀신들과 인간망종 文재앙은 위인 朴정희를 보거라!! ~~~~~~ ♤ 그리운 그사람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 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 인상은 그 방이 어쩌면 그렇게도 초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장식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특별한 기물도 없었다. 마치 야전사령관이 있는 천막 속을 방불케 하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가 앉는 의자는 길가에서 구두 닦는 아이들 앞에 놓인 손님용 나무 의자..

마음 밭에서

마음 밭에서 뉴맨 / 정경 삼 때 묻은 욕심으로 살면서도 마음 만은 티 없이 맑고 아름답게 펜만 잡으면 고뇌하는 심성으로 꽃길을 꿈꾸고 목마른 생각만 이래도 일구어 담고자 애를 쓴다. (((*^ 전도몽상(顚倒夢想 ^*)))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집착하다 보니 돈의 노예가 되고 있지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한 집인데, 집이 너무 좋고, 비싼게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犬)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전도몽상 이라 하지요. 전도(顚倒)는 모든 사물을 거꾸로 보는 것이고, 몽상(夢想)은 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 사전에서 설명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느무 웃겨서~~🤣🤣🤣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 젤 위에는 ... 멀꺼데이 그 밑에 ...대가빠리 고 밑에 ...이마빼기 이마빼기 아래에 ...눈터부리 눈터부리 밑에 ... 눈까리 눈까리 주변은 ... 눈티이 얻어터지면 ... 반티이 양쪽 눈티이 밑에 ... 콧디이 속에는 ... 코구녕 코디이 양옆에 ... 뽈때기 뽈때기 옆에 ... 기사대기 뽈때기 밑에 ... 입수구리 거기를 ... 아가리 또다른 말로 ... 주디 화 나시면 ... 아구빠리 아구빠리 속에는 ... 셋빠닥 그밑에 ... 택쭈가리 택쭈가리 아래에 ... 모가지 모가지 밑에 ... 가심패기 가심패기 양옆에...재트랑이 그 위쪽은 ... 어깨쭉지 그뒤에는 ... 등더리 가심패기 아래에 ... 복재이 복재이 밑에 .....

유머 2023.02.10

말과 관련하여 ,말이란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다, 뜻하는바 모두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언어 한계는 나의 세계 한계를 의미,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의미가 바로 전달, 화술이란 상대와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한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며는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사람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 만 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수십 년간 가슴에 응어리져 언제인가는 폭팔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친구간이라도 타인을 비방해서는 아니된다 남을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남을 씹기를좋..

좋은글 2023.02.09

어쩔 거나

☆*^ 어떻게 할까 ^*☆ 뉴맨 / 정경삼 해가 넘어간 밤 어둠이 머물고 있는 밤에 아주 우연이 그대가 생각난다면 난 어쩔 거나 혼자라는 외로움이 행복을 외면 한 체 슬픈 고독과 함께 친구 하자 속싹일 때면 난 어쩔 거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 불안과 행복 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잠 못 이루는 밤에 온 밤을 하얗게 지내면서도 온통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이글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이다. 💕 🌞 https://youtu.be/4A5S5k8Bfdo 튀르키 지진 대참사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jKK7REY18Qme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식소다 (약국, 슈퍼에서 팔고 있음) 가 이렇게 유용 할 줄이야..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다시 생기곤 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픈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와우~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 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오~ 놀라운 식소다의 효능이여! 실험 #1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약 한달만 하면 이가 하얗게 되고 입 냄새..

ㅡ"點一二口 牛頭不出"

날씨도 추운데 방콕하며 재미있는 글 한편 올려요~ "點一二口 牛頭不出" "점일이구 우두불출" 조선 중종 명종 때 최고 기생인 황진이에 관하여 전해오는이야기(野話)가 하나있는데~ (點一二口 牛頭不出)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조선 중종시대 개성에 가무 절색 기생이 살았다 예전의 기생이 명기가 되려면 미색뿐 아니라 글과 가무에 아주 능해야 했는데 이 기생이 그러했다 기생의 소문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나 잰틀맨 보다 더 급속히 파급 되어 팔도의 많은 한량이 모두 이 기생 을 찾아가서 연정을 고백했으나 그때마다 이 기생은 한량의 청을 들어주는 대신 문제를 내고 그 문제를 푸는 조건을 내 세웠다 그러나 희대의 문장가라는 사람도 기생이 낸 글을 풀이하지 못하고 허탈하게 돌아 갔다. 기..

좋은글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