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관련하여 ,말이란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다, 뜻하는바 모두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언어 한계는 나의 세계 한계를 의미,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의미가 바로 전달, 화술이란 상대와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한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며는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사람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 만 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수십 년간 가슴에 응어리져 언제인가는 폭팔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친구간이라도 타인을 비방해서는 아니된다 남을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남을 씹기를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