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2

말과 관련하여 ,말이란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다, 뜻하는바 모두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언어 한계는 나의 세계 한계를 의미,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의미가 바로 전달, 화술이란 상대와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한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며는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사람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 만 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수십 년간 가슴에 응어리져 언제인가는 폭팔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친구간이라도 타인을 비방해서는 아니된다 남을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남을 씹기를좋..

좋은글 2023.02.09

어쩔 거나

☆*^ 어떻게 할까 ^*☆ 뉴맨 / 정경삼 해가 넘어간 밤 어둠이 머물고 있는 밤에 아주 우연이 그대가 생각난다면 난 어쩔 거나 혼자라는 외로움이 행복을 외면 한 체 슬픈 고독과 함께 친구 하자 속싹일 때면 난 어쩔 거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 불안과 행복 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잠 못 이루는 밤에 온 밤을 하얗게 지내면서도 온통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이글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이다. 💕 🌞 https://youtu.be/4A5S5k8Bfdo 튀르키 지진 대참사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jKK7REY18Q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