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뉴우맨 2023. 2. 9. 23:55

말과 관련하여

,말이란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좋다, 뜻하는바 모두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언어 한계는 나의 세계 한계를 의미,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의미가 바로 전달,

화술이란 상대와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한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며는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사람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 만 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
칼로 받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수십 년간 가슴에 응어리져 언제인가는 폭팔 할지도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친구간이라도 타인을 비방해서는 아니된다 남을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남을 씹기를좋와해 다른 장소에 가서도 그 사람은 나와 듣던 사람들을 비난할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과 친구 되기를 꺼려 한다 같이 바보가 되니까 제일 참기 어려운 것은 여자들은 친구를 왕따 시키는 것이고 남자들은 친구를 토사구팽 시키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신동욱 앵커의시선-

얼굴이 붉어지는건 인간 이기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치심을 느끼거나 자기가 뭔가 잘못된짓을 했다가 들키게 된다면 얼굴이 붉어지는게 당연하다 할것입니다.

그런데 법대교수에다 법무장관까지 했다는 분이 얼굴 안붉히는건 물론이고 그분의 딸은 얼굴을 훤한불빛 마냥 뜨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어쩌다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에이런 족속들이 멀쩡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지 같이사는 인간이 수치스러운 지경입니다.

이렇게 살아놓고 훗날 무슨평가를 받을는지 생각한다면 얼굴 붉어 지는 일 입니다.
https://naver.me/IFFu4pvj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좋은아침 굿 밤사이 편안히 행복하게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고 늘 감사 드리오며 사랑 💕 듬뿍 담아 보냅니다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해요~추가열
https://youtu.be/QhPldoAAm7A

당신은 어떤 향기를? https://tv.kakao.com/v/304752328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https://m.cafe.daum.net/aznos/YAY8/10315?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사람 https://myun5381.tistory.com/m/367

(웃음의 힘)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삶의 스트레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아하,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나는 오늘부터 웃어야지, 즐겁게 살아야지’라고 다짐하고 계속 웃었다고 합니다.

계속 웃으니 아픈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어느 날부터 손가락 하나가 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보, 여보 이게 웬일이에요?
당신 손가락이 펴지다니 이게 웬일이에요?” 부인과 아이들은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같이 웃으면 더 잘 펴진다는 말을 듣고 온 집안 식구들이 웃기 시작했더니, 몸이 점점 호전되어 완전히 나아버렸다고 합니다.

웃음으로 치료된 그는 너무 신기해서 하버드 대학을 찾아가고, 스탠포드 대학을 찾아가서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의 말을 들은 의과대학 교수들은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그의 끈질긴 설득으로 결국 의과 대학교수들이 웃음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연구를 하면 할수록 웃음에 대한 비밀을 알아갔고, 더구나 웃음의 치료효과, 영향력 등 놀랄만한 사실 수백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도 ‘토요리뷰’의 편집인을 그만두고 의과대학 교수 밑에서 보조일을 시작하여 웃음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여 의과대학을 정식으로 다닌 사람이 아닌데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노만 카슨스는 미국 UCLA대학교에서 75세까지 웃음과 건강연구를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노만 카슨스는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저서 <질병의 해부>에서 ‘웃음은 방탄조끼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세균, 병균, 바이러스도 웃는 사람에게는 들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웃음은 탁월한 신체 면역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리버크와 스탠리탠 교수는 “웃음과 면역체계”라는 논문에서 성인 60명의 혈액을 정상상태와 1시간 동안 코미디 비디오를 본 후 각각 채취해 비교했다고 합니다.

한바탕 웃고 나면 몸안에서 감마인터페론이 2백배 이상 증가하는데 이것은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T 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이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는 백혈구와 면역 글로블린을 생성하는 B세포를 활발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오사카대 대학원 신경강좌팀은 웃음은 몸이 항체인 T 세포와 NK(내추럴 킬러)세포등 각종 항체를 분비시켜 암세포를 잡아 먹고 더욱 튼튼한 면역체를 갖게 한다고 합니다.

웃음은 마음과 정서를 강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 쾌감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웃음은 불안, 짜증, 공포와 관련된 교감신경을 억제하고 안정, 행복, 편안함을 지배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650개 근육, 얼굴 근육 80개, 206개의 뼈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같아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는 시원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웃음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기업을 살리는 웃음의 기술>을 쓴 가도카와 요시히코는 웃음이 기업을 살린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이 중요시 되었지만 현대에는 서비스, 즉 고객을 감동시키는 웃음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뒤집어지게 웃을 거리를 찾으면, 마음의 지옥도 천국이 된다고 합니다.

‘Fun’ 경영이 유행어가 된 요즈음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이라고 합니다.

웃을 일 없어도 웃으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웃을 일이 있을 때만 웃는게 아니라,
억지로 노력해서라도 웃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웃는게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으면 복(福)이 온다는 말입니다.

80살을 산다고 가정할 때, 하루 5분 정도 웃는다면 평생 웃는 시간은 100일쯤 됩니다.

잠자는데 26년, 식사시간 6년, 기다리는 시간 6년,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시간 2년, 화장실 가는 시간 1년 정도라니 이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시간입니다.

웃어야 웃을 일이 저절로 생깁니다.
웃음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https://story.kakao.com/_ANZkQ6/33q7OMQwb89


╭⊰❤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 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글 출처: 언제나 좋은 글 中에서




╭⊰❤
🍃
🌹 뒤집어 보면 고마운 것들 🌹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편이 되어 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매일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 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 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 보자
그러면 마음이 가라앉을 것이다.
           (옮긴 글)





╭⊰❤
🍃




청송 이정석  

너는
이 넓은 세상에
아름다운 노란 웃음꽃으로
나에게 다가왔네

꽃 이름이 뭘까
궁금해 이름을 검색하니
금계국이란 예쁜 꽃이다

이 세상에
네가 없었던들
그 고운 네 향기 어디에서 즐길 수 있을까

오늘도
너와 함께해서 좋은 날
너는 정말로
나만의 유일한 꽃이 되었다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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