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3

이런 사람 저런사람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 이해인 수녀 - 한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별)아래 사진과 글도 꼬 -옥 보십시오! 너무 너무 좋습니다(별)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 것🔵 http://m.blog.daum..

좋은 시 모음 2022.11.30

만일

*^☆ 만일 ☆^* 뉴맨 / 정경삼 생각만 하고 헛되이 보낸다면 내일 그다음 날도 역시 헛될 테고 가을은 씨 뿌린 봄이 있어야 하고 땀 흘린 여름만큼 거둘 수 있는 일 내일은 연습이 아닌 땀 흘린 노력 끝에 맺어지는 꽃 행복은 미루지 마라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은 배가 되는 것 만일 내일 다음으로 미루다가 종 치지 말고 오고 가는 봄 여름이여 지나간 추억 그리움 까지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다 가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이화여대 명예교수) - 살면서 중요(重要)한 말은 "Here & Now"이다. 나는 의대교수(醫大敎授) 였다. 79세의 노인(老人)이다. 정신과(精神科) 전문의로, 50년간 15만 명의 환자(患者)를 돌보고, 학생(學生)들을 가르쳤다. 퇴직(退職) 후, 왼쪽 눈의 ..

뉴맨의 12 시집 2022.11.30

●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 문재앙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인 들에게 제공... 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타이어가 갖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중국에 바친 것이다. 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시키는 일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