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 그리고 여자친구도 회칼로 20회 찔려 잔인하게 살해 아버지는 5층 아파트 뛰어내려 중상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ㅡ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 ㅡ징역 15년의 형을 선고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아버지는 조카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