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미있는 유머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한바탕 웃으시며 즐거운 한주일 보내세요~~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