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5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