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6 7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가족을 위해 함께 공유 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위축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 입니다. 연세가 들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 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 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

건강 운동 2023.02.26

두뇌 게임

🟣대학병원 두뇌학과에서 두뇌 움직임을 측정하는 의학적 검사입니다. 정신 순발력, 색채, 시력, 판별, 인지능력, 치매예방 효과, 매일 골라서 해보세요. 스트레스 확 날려요.👍 1️⃣피스톨 격파 게임 http://www.wesane.com/game/493/ 2️⃣색깔 찾기게임 http://kr.vonvon.me/quiz/369 3️⃣순발력 게임 http://www.liebao.cn/game/ice_bucket/?f=count_money 4️⃣까마귀 병 물먹기 게임 http://tinyurl.com/Crow876543 5️⃣달걀 바구니 담기게임 http://www.wesane.com/game/705/ 6️⃣색깔 폭탄 투하게임 http://www.wesane.com/game/654/ 7️⃣소몰이 게임 http..

게임 2023.02.26

휴대폰 상식

https://m.blog.naver.com/jbj9983/222905602148 ◇ 휴대폰 상식 ◇ ◇ 휴대폰 상식 ◇ 내가 언젠가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 m.blog.naver.com ▶알고보면 쉬운 휴대폰 상식◀ 내가 언젠가 일본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는데 수화기를 들고 다이알을 돌리려고 하니 전화번호가 도무지 생각나질 않았다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부터 집 사무실 마누라 번호 등등 모조리 단축번호를 오랫동안 쓰다 보니 핸드폰이 꺼져 볼수가 없으니 다 까먹고 깝빡.말하자면 디지털 치매에 걸린 것이다 그래서 애를 먹은 적이 있었다 알고 ..

💕 오늘도 아름답게 💕

💕 오늘도 아름답게 💕 소 머슴 / 뉴맨 너도나도 좋은 사람 나쁜 말은 하지도 듣지도 마라 삶은 살만 한 것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온 김에 인생 즐겁게 살다 가자 외로움을 원하고 사랑한다면 수많은 영혼에게 빛을 발할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이 충실한 삶이고 그 충실이 생의 가치가 될 것이다 나쁘다는 것은 보도 듣지도 말고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한다면 기쁨과 행복은 우리들의 것이 되리니 마음 문 열어 놓고 진실한 마음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겸손으로 근심을 이겨 행복을 누릴지니 언제나 감사하며 살자 불평 원망 미움 시기 질투도 없이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 사람이 살면서 복을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소망일 것이다. 남에..

노인, 노년 등에 관한 시모음

노인, 노년 등에 관한 시모음 9) 노인 /노정혜 나이 많으면 지금까지 배워 쌓은 지식 높은 줄 알았네 지식은 낮아지고 고집만 높아졌네 나이가 많으면 부자가 될 줄 알았네 통장 비었네 나이 많으면 효도받을 줄 알았는데 직장 없어 부모 주머니 바라보네 나이 많으면 친구 많을 줄 알았네 사는 곳 어디인지 소식 멀어지네 생각은 고향에 머물고 고향 친구 정 깊네 나이 많아 일하고 싶은데 노인이라 부르네 청년 일자리 모자란 데 노인 일자리가 어디 있나 집에 가서 애나 봐라 자식들은 제 둥지로 가고 어쩌다 만난 손자 노인 냄새난다고 싫다네 노인 됨 서러운데 어디서 환영받나 아픈 곳만 늘어만 가네 노인과 그림자 /고지영 1960년 서울역 앞 펑생을 함께 지겟 짐 날으며 살아온 백발의 그림자가 있소 그림자는 어둠을 먹..

2월에 관한 시 모음

2월에 관한 시모음 25) 이월이 /自我 진태원 다리 짧은 2월이 찬 겨울 길을 외로이 홀로 걸어서 손끝 놓지 않고 봄을 데리고 오는 2월이 시간이 걸려도 노록(勞碌)한 종종걸음 디딘 자국마다 흰 설 녹이며 포근히 밟는다 마중 나간 길목에 얼음아 아무리 얼어봐라. 이렇게 나 2월이 오는 길, 미끄러지지 않게 정 하나 들고 깨뜨리려니 시린 손이 얼겠는가 땀내가 배어들며 추위에 견디어 지친 다리 털썩 2월이 내 곁에 와닿을 때 내 남은 눈물 쏟으며 손이 발이 되고 발이 손이 되어 서로 '고생했다' 사랑스레 포옥 얼싸안으리. 2월의 한파에 /김경철 겨울의 시작에 연신 흔들던 동장군의 꼬리 불어오는 찬 바람에 유유히 흐르던 물을 얼린다 끝인가 싶던 2월의 한파에 춤을 추듯 온몸이 떨리지만 어디선가 태어난 생명에..

좋은 시 모음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