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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가다 보면

카톡 받는대로 보내보세요 3명에게서 카톡이 다시오면 대박입니다. 저에게도 보내주시면 더 큰 대박입니다 - http://naver.me/xxPqM9Im (하트)(음표) 글 내용이 너무 좋아요. 이 글은 소중한분께 선물 합니다. 하나씩 열어보세요. 1.인생 길 가다보면 http://me2.do/FtQvrhd2 2.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http://me2.do/GC3MHq8Z 3.비워가며 닦는 마음 http://me2.do/x0R1ot54 4.사랑의 대화~용혜원 http://me2.do/GXGhIhXt 5.단 하나뿐인 그대 http://me2.do/5T1XY87X 6.어제&오늘&내일 http://me2.do/F79sRlib 7.오늘은 선물 입니다 http://me2.do/GoUmDpPZ 8.인생 후반전은 이..

카테고리 없음 2022.11.02

마산 국화 축제

*☆^ 마산 국화 축제 ^☆* 뉴맨 / 정경삼 국화 속의 벌과 나비 입동이 눈앞이라 마지막 길이 힘들다 그래도 남쪽이라 1, 2 주의 여유가 좋은 따뜻한 마산항의 국화 축제 꽃은 만발 꽃향기 뿜어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하나 구경꾼만 가득 벌 나비 찾아보기 힘들고 꽃향기 진동을 해도 마음 한쪽이 아픈 것은 입동 영하의 날씨가 오늘내일이니 발걸음이 무겁다.

뉴맨의 12 시집 2022.11.02

만남

만남 뉴맨/ 정경삼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너와 나의 사리에는 고독에 취해 발걸음은 무거워 지겠지 아무 생각 아무 소리도 없이 가슴을 횔짝 열어라 그리움은 마음 적셔 주는 생각들 열려있는 마음 곳간 알제 무지개 다리위 때 안묻은 순수그대로 만니자 인연은 아름답게 몃번이라도 보고또보고싶은 감동의 내용 이라..... ♦️ 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컴퓨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오후 6시 경,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전화를 드렸어요. 여긴 경상도 칠곡이라는 곳이예요. 딸애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지금 서울에서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데, 중고품 컴퓨터라도 있었으면 해서요." 40~50 대의 아주머니인 것 같았습..

뉴맨의 12 시집 2022.10.31

가을을 보내면서

*^ 가을을 보내면서 ^* 소 머슴 / 뉴맨 살아가면서 새겨 유념할 덕목이라면 순간 , 일, 때마다 변하고 연결되는 것이 삶이니 양심을 잃지 말고 굽힐 줄 모르는 의지와 용기로 베풀되 대가는 바라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이어야 되리라 세상은 아름답다 인생길 만남과 떠남의 두 길에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고여 있는 물과 같아 썩기 마련 꽃은 피어서 떨어지는 법 있을 때 최선을 다함이 마땅할 터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과 우정 이래도 당신을 향한 사랑은 타오르는 불꽃입니다. 🤶할매는 너무 똑똑해~! 방송국에 출연한 92세된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는 말에 답하신 할머니의 익살과 재치 넘치는 멋진 대답입니다. ''할머니 금년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製造)일자가 좀 오래 됐지''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