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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 산다는 것은 * 산다는 것은 행복이란 귀 볼에 입 맞춤하는 것 언제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인생 여정의 길에 살아 숨 쉴 수 있어 행복한 오늘 마음 비우고 착한 생각 착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은 베풀고 누리며 살다 가요 텅 빈 가슴에 코로나의 불안이 사라질 때까지 가슴을 활짝 열고 눈을 뜨고 귀를 닦으며 조심 또 조심을 보태어 사르소서. * 오늘도 * 바다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마음 문 활짝 열어 놓고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얼싸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살아 숨 쉴 수 있어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발에 차이는 돌멩이 하나에도 아끼고 소중이 하는 마음으로 사르소서 행복과 불행은 우리들 마음속에 만들어지는 것 이 난국을 기대도 원망도 없이 헤쳐 극복하는 너와 나이길 빌어봅니다.

뉴맨의 11 시집 2021.10.20

인체와 소금

? 인체와 소금 ?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

건강 식품 2021.10.19

보고 파도

* 보고 파도 * 보고파 보고파도 어쩔 수 없는 그리움에 펜 가는데로 껄적되는 시심시어 주고 싶은 마음 받고 싶은 사랑 그대 향한 그리움은 만남의 노예가 된다 꿈은 허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열심히 살아 가는 삶 내일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보다. 2021 02 09 10:13 * 흐린 밤에 * 혼자라 외로울 때면 먼 곳을 바라봅니다 높은 하늘 별을 따는 마음으로 위쪽 지방에는 많은 눈이 온다는 데 이곳 남쪽 밀양이라는 조그마한 시골에는 조용하기만 합니다 모두가 잠들은 새벽에 나는 왜 잠깨어 깊은 밤을 서성이고 있을까 심심한 김에 잡아 본 펜이 하얀 백지 위를 비틀거리며 검은 눈물을 흘리며 지나간다 시린 가슴을 부여잡고 2021 02 10 13:26

뉴맨의 11 시집 2021.10.19

부부는 이런거래요.

10월18일 월욜 ?좋은님^^행복을 드리는 아침편지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수평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는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 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좋은글 2021.10.18

가을

*^ 가을 ^* 소머슴/뉴맨 가을이 오면 시원한 바람에 세월은 여물어 가겠지 귀뚜라미 못다 누린 아쉬움에 더 요란하게 울고 자네와 나의 마음에도 느끼는 생각이 한 곳으로 흐르면 풀잎 배도 뜨겠지 그때는 우리 코로나로 움츠린 마음 가슴을 펴고 마스크도 벗어라 이쁜 모습 잊기 전에 얼굴 한번 더 보게. ((( ❤ ?부지(不知) ♧모르면 깨끗하다 옛날 어느 마님 이야기 달걀이 상(床)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貴)한 시절(時節) 그 마님은 생란(生卵)을 밥에 비벼 먹는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버렸다 그 광경(光景)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 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

희망 전도사

고 장영희 교수 에 관한 글 함께 하시는 시간 마련 하였습니다. ●고 장영희 교수 “내가 살아보니까”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목발에 의지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옮길 수 없는 장애와 세 차례의 암투병 속에서도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수필과 일간지의 칼럼 등을 통하여 따뜻한 글로 희망을 전하였다. 수필집으로 《내 생애 단 한번》(2000), 《문학의 숲을 거닐다》(2005), 《축복》(200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2009) 등을 펴냈고, 《살아 있는 갈대》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을 번역하였으며,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2009년 만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장영희 교수, 을 저술한 분이십니다. 1952년 생인 그녀..

좋은글 2021.10.17

운과 공

10월2일 토욜 주말 사랑님^^꿈같은 아침편지 (하트)운과 공 "운" 이란 글자를 뒤집어 읽으면 "공"이 됩니다. 이는 "공"을 들여야 "운" 이 온다는 뜻으로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고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공들이는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선물)(선물) 소중함 https://m.cafe.daum.net/ichj/1R1V/289?listURI=%2Fichj%2F1R1V

좋은글 2021.10.16

큰일났다

?️?️?️?️???? 국민여러분 아래 자료를 잘읽어 보십시요?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이재명 관련 뉴스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래펌 큰일났다.(심각)(심각)(심각) 북괴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음모가 시작되다. 형과 형수와 의 더러운 욕설파문은 아무것두 아니다. 미친 개세끼 이재명을 옹호하고 미는 배후가 따로있다. 조직으로 댓글조작 비밀 결사대가 독사의 눈으로 날름날름 혀바닥을 내밀고 바라보고 있다. 젠장 펌 [조직적인 여론 조작 배후] 이재명과 높은 지지율,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조직들 이재명의 이유없는 높은 지지율 뒤엔 비밀 결사대 같은 조직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 드루킹 보다 더 강력한 조직이 작동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ytjytj56/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