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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

✋손바닥을 이용한 전신마사지 비법 총정리 https://youtu.be/85HCps7a6Ms https://youtu.be/vibc76swBZY "https://story.kakao.com/_BGeOQ8/jCrY8nveCZA 인체의 축소판!" 손바닥에는 전신의 모든 부분이 다 연결되어 있는 인체의 축소판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이 힘든시기에 집에서 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손바닥만으로 전신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을 총정리 하였으니, 주위 분들과 공유하셔서 함께 건강한 삶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1. 눈이 침침할 때 - 가운뎃손가락 양옆을 꾹꾹 누르거나 잡고 돌리기 - 가운뎃손가락 지문 중앙을 손톱으로 누르며 자극하기 2. 두통이 심할 때 - 중지의 첫마디 지점을 꾹꾹누른다 - 손바닥과 손목이 만나는 가..

건강 상식 2021.11.09

안녕

*^ 안녕 ^*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허전한 가슴 마음들은 그리워 외롭다고 야단 문자를 띄워 볼까 이쁜 사진에 몇자 적어 카톡 카스에 올려 놓을까 비가 내릴 것 같은 이날 몸성히 잘 계시는지 그리움만 가득하네요 늦가을 초여름을 의미하며 언제나 늘 건강 헝복만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 랑 합 니 다. ❤ ((( ?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f=androidapp&q=%EB%88%84%EA%B5%AC%EB%A5%BC+%EC%9C%84%ED%95%9C+%EC%82%B6%EC%9D%B8%EA%B0%80+%EA%B0%80%EC%82%AC

당신께

뉴맨의 11번째 시집 제목 : 뉴맨의 남기고 싶은 생각들 11집 시인의 말 외로움이 심심하다 친구하자 손 내밀면 펜을 잡고 글을 써지요 마음주고 사랑 받을 생각으로 간절히 원할 때는 빨간 불이 파란 불로 깜박 깜박 주어진 운명 까지 요리하는 글쟁이의 멋으로 살고 싶은 뉴맨 입니다 시집을 이렇게 곱고 아름답게 꾸며 주신 청옥 문학사 최경식 회장님 문영길 편집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당신께 * 이글을 보거든 외면 말고 끝까지 읽어나 줘요 당신 그리움이 별처럼 반짝일때 참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쓴다오 당신 그리움이 낙엽처럼 쌓일 때면 시심시어를 주서 모아 흘러가는 구름을 붙잡고 이 마음 전해 주십사 읊어 속싹인 다요. * 힘든 세상 * 마른땅에도 때 되면 새싹이 움터 돋아 나는데 나의 반쪽 내 사랑은 어디서..

뉴맨의 11 시집 2021.11.07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 앞에 있는 그 도장방을 아침저녁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이 그렇다. 세상은 내 마음 끌리는 대로 있기 때문이다. 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때까진 진짜꽃이다. 빌려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

좋은글 2021.11.07

너의 마음에

* 너의 마음에 * 네 가슴에 나의 말이 진실로 들리지 못하고 느낌을 줄수 없다 해도 너의 가슴에 나의 마음이 가슴에 닿지 않아 진실로 받아 들일 수 없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영원하리라 싱그러운 바람 흔들리는 꽃에는 벌나비 입을 맞추고 춤을 추듯이 * 괜찮은 세상 * 산다는 것은 높은 이상과 목표로 꿈을 이루어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성장하는 전진 속에 행복을 느끼며 가꾸어 가는 것 삶은 허무 하지만 그래도 반추해 보면 조금은 후회가 되드래도 괜찮은 세상이다. * 산골 목장의 아침 * 산비탈 외진 농장에도 아침 햇살이 피어나고 있다 큰 눈 더 크게 떠고 밝아오는 하루를 맞는 우공들 숨 가쁜 세상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울 수 없다 이놈 저놈 어느 양반 한 마리 아픈 것 없이 밤새 ..

뉴맨의 11 시집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