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새날에 ^*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실이 고달퍼고 힘이 들어도 내일이란 희망이 있어 살고 싶은 세상 눈을 감고 갈때는 빈손 이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꿈을 잃지않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마음 비우고 살리면서 지 속은 채우고 사는 사람들 속지 도 꼬이지도 마세요 하나 하나가 이루어 가는 성취가 보람이고 행복인 것을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하는 지난 한 해가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이고 사랑이며 마음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함은 임인년 올해도 계속 기억하고 이어질 것입니다 올해 오늘도 너를 위해 나를 위해 함께 할수 없는 아픔도 극복하여 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