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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천년지기

♧벗과 천년지기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생각 하나

*^ 생각 하나 ^* _____소 머슴 / 뉴맨_ 그리움은 생각 속에서 나를 반긴다 깊은 밤 쥐 죽은 듯 조용하겠만 무에서 유로 가면 네 생각 이 글은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 세상에 오직 하나의 진리라면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 없고 사랑의 괴로움 처럼 기쁨 없고 죽음처럼 행복 없다 이 글이 먼 훗날까지 영원한 향기로 남았으면 좋겠다. (((♡❤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살면서 중요한 말은 "Here & Now"이다. 나는 의대교수였다. 79세의 노인이다.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명의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퇴직 후,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일곱 가지 중병과 고달..

이런 사람

11분 37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 세번 봤는데 볼 때마다 속이 후련합니다. 서울법대 이정훈교수 연설 ㅡ https://m.cafe.daum.net/airforce59/4VUC/11745?svc=cafeapp (감동)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이 하긴 하죠~^^ *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의 글에서 이렇게 저격했네요. "그분은 '패륜쌍욕' 합니다. 그분은 '고소고발' 합니다. 그분은 '음주운전' 합니다. 그분은 '무상연애' 합니다. 그분은 '검사사칭' 합니다. 그분은 '지인특혜' 합니다. 그분은 '막퍼주기' 합니다. 그분은 '잡아떼기' 합니다" 또 그분은 '거짓해명' 합니다. 그분은 '오만방자' 합니다. 그분은 '국민모욕' 합니다. 그분은 '동문서답' 합니다. 그분은 '사사오입' 합니다. 그분은 '민심..

평생 읽어도 좋은글

(((❤ 1 https://pf.kakao.com/_xixiAdu/91906531 *^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

행복

*^ 행복 ^* .... .... 뉴맨 / 정경삼 행복은 바라 보는 눈길에 있어도 찾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면 어느새 가고 없다 세상이 마음 같지 않아도 주고 싶은 마음 받고 싶은 사랑 속에 스쳐가는 바람 느낄 수 없는 바램 이래도 그리워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 잠자는 영혼을 깨워 마음 밭을 갈아 일구어 꽃씨를 뿌리고 피워 내는 그대 그리고 나는 어때.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마음 주시고 좋은 글 좋은 영상 주시는 친구 그대에게 감동 감사 하면서 오늘도 건강 챙겨 기쁨과 행복이 주렁주렁 복된 삶을 일구어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우리이길 소원합니다 글구 ❤ ? 합 니 다. ❤ ❤ ?

하루 사용 설명서

❣김홍신 作家의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生命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만도 幸福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樂園인 걸’ 아파보면 안다. ‘健康이 엄청 큰 財産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所重한걸’ 離別하면 안다. ‘그이가 天使인 걸’ 지나보면 안다. ‘苦痛이 追憶인 걸’ 不幸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幸福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世上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主人公은 나~~~오늘도 멋지고 堂堂하게 사시길~^. [이재명의 공포] 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ㆍ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

국민에게 고함

한마디도 버릴내용이없네요. 전국민들께펌해주세요. 김형석교수님의글 제목: 국민에게 고(告)함 국민에게 고(告)함 *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국민에게 고하고 있으니 필독 바랍니다. *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格)이 다르네요. 1. 문재인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蹶起)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 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는 무지랭이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 다음 등급이 백성(百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