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새날에 ^*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실이
고달퍼고 힘이 들어도
내일이란 희망이 있어
살고 싶은 세상
눈을 감고
갈때는 빈손 이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꿈을 잃지않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마음 비우고 살리면서
지 속은 채우고 사는 사람들
속지 도 꼬이지도 마세요
하나 하나가
이루어 가는 성취가
보람이고 행복인 것을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하는
지난 한 해가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이고 사랑이며 마음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함은
임인년 올해도 계속 기억하고
이어질 것입니다
올해
오늘도
너를 위해 나를 위해
함께 할수 없는 아픔도 극복하여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너와 나 우리 이기를
소원합니다
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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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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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우맨이 소 머슴 뉴맨으로 바뀐 정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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