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340

생각 하나

*^ 생각 하나 ^* _____소 머슴 / 뉴맨_ 그리움은 생각 속에서 나를 반긴다 깊은 밤 쥐 죽은 듯 조용하겠만 무에서 유로 가면 네 생각 이 글은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 세상에 오직 하나의 진리라면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 없고 사랑의 괴로움 처럼 기쁨 없고 죽음처럼 행복 없다 이 글이 먼 훗날까지 영원한 향기로 남았으면 좋겠다. (((♡❤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살면서 중요한 말은 "Here & Now"이다. 나는 의대교수였다. 79세의 노인이다.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명의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퇴직 후,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일곱 가지 중병과 고달..

행복

*^ 행복 ^* .... .... 뉴맨 / 정경삼 행복은 바라 보는 눈길에 있어도 찾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면 어느새 가고 없다 세상이 마음 같지 않아도 주고 싶은 마음 받고 싶은 사랑 속에 스쳐가는 바람 느낄 수 없는 바램 이래도 그리워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 잠자는 영혼을 깨워 마음 밭을 갈아 일구어 꽃씨를 뿌리고 피워 내는 그대 그리고 나는 어때.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마음 주시고 좋은 글 좋은 영상 주시는 친구 그대에게 감동 감사 하면서 오늘도 건강 챙겨 기쁨과 행복이 주렁주렁 복된 삶을 일구어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우리이길 소원합니다 글구 ❤ ? 합 니 다. ❤ ❤ ?

차가운 바람 결에

*^ 차가운 바람결에 소 머슴 / 뉴맨 대지가 식어가는 겨울이란 계절에서 수은주가 오르락내리락 오고 가는 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내 사랑 당신께 안부를 묻습니다 숨 막히는 삶의 무게 속에서도 불안에 입 다물고 서로를 밀어내며 조심에 조심을 조장하던 코로나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그대를 향한 따뜻한 마음 그대는 느끼고 있는지요 신문 Tv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머리수와 두 대선주자들의 헐 떴는 입담을 외면하고 보고 싶은 마음 진실된 마음을 그대라는 사람에게 띄워 보냅니다 ❤❤ 합니다 건강하세요 ❤ ❤ ?

하얀 눈

*^ 하 얀 눈 ^* 뉴맨 / 정경삼 불안에 떨어 본 가슴속에서도 해맑은 사랑 살며시 피어오르고 오래간만에 살며시 날아 내리는 하얀 눈송이 송이가 신비롭게 느껴지는 풍경 얼어붙은 파란 입술 사이에 벌어지는 아름답고 고운 미소 축복의 이 땅에 티 없이 맑고 고운 희망이 번지고 있다, ((( * ? 마음 내려놓고 간 친구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친구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글구 ❤ ❤ 합 니 다.

2022년 새해 아침에

*^ 2022년 새해 아침에 ^* 뉴맨 / 정경삼 간절히 기도하옵니다 까치 까치설날에 정성 다 해 기도 하오니 간절한 소망 외면 마옵소서 코 막고 입 가리고 살라지는 마옵소서 너무너무 힘들고 불안하옵니다 큰 욕심 없이 순리대로 살리라 너무 많은 꿈에 세상 이치를 잊고 앞만 보고 살았네요 용서하옵소서 새해부터는 모든 악습 버리고 나 보다 이웃 먼 훗날을 생각하면서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사르리라 ♡❤합니다 ? ? ? (((❤ 진심(眞心)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한다고 하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으면, 사랑도 놓치고, 우정도 놓치고, 삶도 놓치게 됩니다. 꽃이 예쁜 것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이고, 별빛이 아름..

송년의 마음

*^ 송년의 마음 ^* 소 머슴 / 뉴맨 새해 처음에는 하고 싶은 것 많아도 참고 살아야겠지 눈 부신 은총 들은 기대도 말아야겠지 코로나 변이까지 널브러진 세상에 나다니다가 꼴가닥 하는 수도 뒤돌아 보면 아쉬움뿐인 살얼음 위로 걸어온 것 같은 시간들 그래도 보내고 보니 정이 들어 아쉬움으로 남는 한 해였던 것 같아 아쉽다 올해는 괜찮겠지 새 대통령을 뽑아 어두움을 걷어내고 새롭게 시작해 보는 소망들도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