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340

하나 더

*^ 하나 더 ^* 뉴맨 / 정경삼 Tv만 켜면 1,2를 달리는 두 후보가 서로 대통령 되겠다고 상대를 헐 떴는 소리와 19 변이 바이러스 소식뿐이다 추운 겨울 매서운 바람 텅 빈 가슴에는 찬 바람 속에 외로움들이 부스럭부스럭 강물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도 입 다물고 말이 없건만 나라가 세상이 왜 이렇게 불안하게 시끄러운 지 이 밤 잠 못 이루는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아무 탈 없이 건강 행복하시라고 밤새워 기도드릴게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글구 감사합니다 하나 더 ❤ ❤ 해

안녕

*^ 안녕 / 뉴맨 ^* 차가운 바람 불안한 세상에서도 까꿍 그러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는 폰이 있어 그래도 살만 하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 되고 그리워지는 사람들 마음 담은 따뜻한 소식들이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줘 고맙다 생각만 해도 그리워지는 정감으로 눈이 시리도록 보고픈 따뜻한 사랑 그리움입니다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남녀를 떠나서 마음 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그대는 나의 친구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대를 알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글구 오늘도 하이팅 사 랑 해

바보 멍청이 처럼

*^ 바보 멍청이처럼 ^* 소 머슴 / 뉴맨 추운 겨울로 지나는 길에 하얀 눈으로 치장되는 꽃들의 세상 우한 코로나가 없어지고 사라질때 까지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 조심 또 조심을 보태면서 착한 생각 착한 마음으로 힘들지만 좋은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허허 하하 바보처럼 잇몸 드러내 놓고 실큰 웃으나 보고 싶다 바보 멍청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