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340

하하 하

ㅡ ㅡ ㅡ뉴맨 / 정경삼 미치도록 좋아하는 그 틈새 노란 민들래가 고개 내밀고 빵긋 뜸 들이다 놓치고 돌아서는 마음은 찔러보지 못한 슬래임 이였다고 위료 하며 웃는다 하하 하 2022 05 / 07 세벽에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

가슴 안의 사랑

*^ 가슴 안의 사랑 ^* 뉴맨 / 정경삼 바람 불고 비 오면 하던 일 멈추고 쉴 수 있어 좋으나 쉼이 거듭됨을 좋아하다가 미루어지는 일과로 죽을 맛이고 죽음 앞으로 한발 더 닦아 서는 게 슬픈 일이다 하루하루는 소중한 것 헛된 욕망 게으름에서 서성 될 때 삶은 죽음 앞으로 사라져 감을 알아야 한다 다시 볼 수 없는 오늘이기에 작은 것이래도 소중이 해야 하는 지금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5월은

*♡^ 5월은 ^♡* _ _ 뉴맨 / 정경삼 5월은 사랑이 넘쳐나는 계절 꽃피고 새 지저 귀는 정기를 받아 뜨거운 가슴 넘치는 사랑 보이는 것마다 사랑을 가득 채워 행복만 하소서 주는 마음 받고 싶은 사랑은 무리 이래도 넘치는 에너지 더 주고 보자 램프가 타고 있을 때 인생은 일구어 즐기고 장미는 시들기 전에 꺾어야 한다 오늘 하루가 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 아니던가. (((♡☆*> 춤의 진수 https://youtu.be/vg1Dn2vw0Qk

사랑의 노래

(((*^ 사랑의 노래 ^*))) 뉴맨 / 정경삼 코로나가 불안으로 설쳐도 영원한 것은 없는 법 지혜롭게 처신하면 살 것이요 겁 없이 행하면 死로 죽음으로 갈 것이다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진실로 가는 하늘 같은 사랑 깨어 있는 말씀 그리워하며 살자 사랑에는 문이나 빗장이 없으니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고목나무에도 꽃을 피우는 게 사랑이요 연습도 없이 시작으로 맺어지는 생명의 빛이 사랑이 아닌가.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oDpYMOp8FaSO

영화 처럼

*☆♡ 영화처럼 ♡☆* 소 머슴 / 뉴맨 네가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물에 빠진 뜬 구름 잡기 같아도 포기하고 단념하는 일은 업 스리라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 것 희망이고 바람이지만 포기를 모르는 끈기에 빗장을 채우지는 마라 내 마지막 도전은 영화처럼 아름답게 네 품에 앵기는 게 니께 단 한번 이래도 영화처럼 ? 幸福한 사람 ! ㅡㅡㅡㅡㅡㅡ????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 는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것, 같이 마주앉아 커피를 마실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문자를 주고받을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幸福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어쩜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幸福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것이 아니라, 아..

어쩐다요

소 머슴 / 뉴맨 참 좋은 세상이지만 어쩌다가 삶은 갈수록 어렵고 진실은 그대로인데 보고 싶은 얼굴은 저만치 마스크로 포장하고 있으니 우는지 웃는지 감 잡을 수 없는 정신 사나운 세상 어쩐다요.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

쉬였다 가요

*☆♡ 쉬였다 가요 ♡☆* ___*___ 소 머슴 / 뉴맨 보고 싶다 말을 할까 하다가 그리움이라고 생각만 하다가 펜을 붙잡고 그리움도 사랑이라 써 봅니다 한평생 부끄러움 없이 시기 질투도 않으면서 맡은 봐 책임을 다하며 예 까지 왔구먼 요 가다가 가다가 힘들면 쉬였다 가면 될 것을 2022 04 22 잠 깨어 *♡ 가슴 안의 사랑 ? 뉴맨 / 정경삼 별이 빛나고 구름이 달을 가려도 서럽고 슬프지 아니하나 보고 싶은 사람 볼 수 없어 힘들게 할 때 만은 無에서 有로 가든 無로 가든 죽을 맛 사랑은 고목나무에도 꽃을 피운다는데 그대는 바람바람 세월을 반추해 보아도 역시나 차가운 바람 좀처럼 녹지 않는 마음 꽃보다 더 고운 그리움이다. 2022 04 24일 새벽 ♡幸福한 사람♡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이런 아침에

*♡ 이런 아침에 ❤️* 소 머슴 / 뉴맨 잠 깨어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 더없이 맑고 푸르 럽니다 하루 일과를 영상 처리하여 돌려 보다가 잊고 지내던 사람 앞에서 멈추어 섭니다 생각만 나면 보고 싶은 그리움 때문에 끝없는 번민이 고뇌가 되어 괴롭힙니다 그래도 꿈이 있으니까 희망이 넘어지고 쓰러져도 훌훌 틀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너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야 잘 있제 오늘따라 친구 네가 더 많이 보고 싶구나 오늘도 하이팅 사 랑 해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한가요?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