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복도 없이

뉴우맨 2022. 4. 27. 09:30

*^ 복도 없이 ^*

           소 머슴 / 뉴맨

 

한 푼 두 닢 모아

이제 좀 살만 하니

어느새 호호백발 저녁노을

 

19 코로나가

어느새 해를 거듭해

3년 채

 

인심은 

갈수록 춥고 음산한 데

비바람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마음은

희망으로 살고자

애를 써 보지만

 

현실은 

답답한 고통일 뿐

저녁노을 봄 꽃보다 더 붉다.

'남기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노래  (0) 2022.05.02
영화 처럼  (0) 2022.04.30
어쩐다요  (0) 2022.04.26
쉬였다 가요  (0) 2022.04.23
이런 아침에  (0)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