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3

🍒*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 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좋은글 2022.10.05

No 3 오늘도 열심히

소 머슴 / 뉴맨 남은 세월은 얼마나 될까 반복되는 삶 기쁨과 행복의 시간은 또 얼마나 될까 인생은 즐겁게 기쁨 행복이 무언지 느끼고 체험의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값진 삶 가끔이래도 너와 나라면 기쁨이고 행복일 텐데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아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뉴맨의 12 시집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