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 10월 / 뉴맨 ^* 10 월은 물들어 가는 단풍에게 질 수 없다는 듯 가을 국화가 활짝 피겠지 나는 꿈을 안고 걸으리 자네는 장미보다 더 고운 꽃향기 품으 면서 사랑 노래 부려렴 이렇게 좋은 세상 가을 가면 겨울 또다시 봄이 오겠지 걸음도 사푼사푼 보람되게 걸으소서 세월은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시 가 보고 싶은 그리운 추억 2022년 10월17일 월욜 오늘 아침에 참좋은글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