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머슴 / 뉴우맨 서울 경기도는 난리다 무슨 비가 얼마나 왔기에 Tv 채널마다 폭우 비 피해 다 남쪽 밀양에는 폭염 때문에 죽겠다고 야단이고 재앙 재난 없이 넘치고 부족한 것 없이 살고 싶은데 꽃피는 봄에 이슬비처럼 가을 단풍에 오곡 백화 같이 하늘은 푸르르고 조각구름 두둥실 이리저리 마음이 아픈 날 거~참! 신기하도다. 35장의 사진은 흑백이지만 손가락으로 만지면 본래의 색으로 돌아간다. (일본 기술의 경이!) https://mp.weixin.qq.com/s/FyZpFWKmkm97YnlHd8mP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