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이런 사람

뉴우맨 2022. 1. 12. 16:57



11분 37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 세번 봤는데 볼 때마다 속이 후련합니다.
서울법대 이정훈교수 연설 ㅡ https://m.cafe.daum.net/airforce59/4VUC/11745?svc=cafeapp

(감동)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이 하긴 하죠~^^

*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의 글에서 이렇게 저격했네요.

"그분은 '패륜쌍욕' 합니다.
그분은 '고소고발' 합니다.
그분은 '음주운전' 합니다.
그분은 '무상연애' 합니다.
그분은 '검사사칭' 합니다.
그분은 '지인특혜' 합니다.
그분은 '막퍼주기' 합니다.
그분은 '잡아떼기' 합니다"


그분은 '거짓해명' 합니다.
그분은 '오만방자' 합니다.
그분은 '국민모욕' 합니다.
그분은 '동문서답' 합니다.
그분은 '사사오입' 합니다.
그분은 '민심이반' 합니다.
그분은 '적반하장' 합니다.
그분은 '말바꾸기' 합니다.
그분은 '위장웃음' 합니다"
는  등의 내용으로 그가 하고 있는
것들을 나열하였습니다.

 또 毛山 추가. 그분은 무슨..
그놈은 '가짜 큰절' 합니다.
그놈은 '허위 사과' 합니다.
그놈은 '거짓 반성' 합니다.
그놈은 '입법 독재' 합니다.
그놈은 '사드 철거' 합니다.
그놈은 '동맹 파기' 합니다.

*  한남대학교 김형태 전 총장님의 글을 펌 했습니다.

분노하지 않는 국민!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문재인이 나라를 팔아 먹어도, 선관위와 대법관이 부정선거를 눈감아도, 재명이가 대장동, 백현동을 통해 강도짓을 해도, 판사와 검사가 범법자인 피의자를 두둔해도,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 교황을 보내려고 갖은 수단 부리고, 북한의 외교관 역할이나 하며, 나라망신 다 시키고 있는데도,

탐관오리들은 나라의 곳간을 털어 탕진하고, 민노총이 떼를 지어 거리를 누비며 패악질을 해도,

임기를 반년도 남겨두지 않은 개통령이 부부 동반, 입을 귀에달고 열흘씩이나 관광성 외유를 다니고 있어도,

개통령, 짱관 나부랭이 들이 앞 다투어 이적, 여적 행위를 일삼아도,

형을 정신병원에 보내고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고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른 전과 4범 패륜아가 개통령 되겠다고 헛소리를 하고 다녀도,

"국가 체제를 통째로 흔들어 버리겠다"고 북한, 중국과 손잡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녀도,

그런 집권여당의 패륜을 보고도 분노하거나 강력하게 저지하지 않는 야당.

이런 수많은 부정부패를 보고도 분노하거나 화내지 않는 대중이나 국민들!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요즘 40대들의 말대로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맞을 것 같습니까?
이루는 데는 수십년이지만, 망하는 데는 순간입니다.

세상의 섭리는 인과응보, 사필귀정,
바른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분노하지 않는 대중앞에, 행동하지 않는 국민앞에 하늘은 자유나 황금덩이를 절대 내려주지 않습니다.

최소한 분노라도 합시다!
개, 돼지가 되지말고 국민된 도리라도 하고 삽시다!

분노하는 미얀마 국민,
분노하는 아프가니스탄 국민,
"계란으로 바위 치겠다"고 중공에 달려드는 대만처럼,

우리도 그에 버금은 가봅시다!

(((♡❤

한마디도버릴내용이
없네요.
전국민들께펌해주세요.
?김형석교수님의글?
제목: ♥국민에게 고(告)함♥


♥ 국민에게 고(告)함 ♥
 
*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국민에게 고하고 있으니 
필독 바랍니다.
 
*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格)이 다르네요.
 
1. 문재인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蹶起)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
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는 무지랭이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
 
다음 등급이 백성(百姓)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만,
속으로만 불만(不滿)을 
갖고 있고 표현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다. 시키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은 시민이다.
이들은 불의(不義)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
한다.
그리고 대안(代案)도 
제시하고 방안(方案)도 
찾아내는 계층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경제가 폭망하고,
민생이 파탄나고,
안보가 붕괴되고,
외교가 실종되고,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자리도 사라지고,
노조가 폭력배가 되었고
 
* 주석 김정은에게 나라를 통치 당하는 형상으로
주석에게 아부하고,
주적(主敵)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퍼주기 '선심정책' 으로 국가 재정이 바닥나 파탄 지경이며,
이런데도 국정 지지도가 
47%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느 급(級)에 속하는가?
 
민초인가?
백성인가?
시민인가?
 
* 740만 인구 중 200만이 저항하는 도시국가 홍콩은 분명히 시민들이다.
 
홍콩 시민들은 결국 '범인 인도법' 논의를 연기하게 만들었고,
홍콩통치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 1789년 '프랑스
혁명'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권의 탄압에
 저항하고 행동한 것이다
 
* 스위스 국민들이 정부가 생활비를
월 300 만원 주겠다는 것을 국민 투표에 부쳐 
78%의 반대로 부결 시킨 것도 시민들의 모습이다
 
나라가 망해간다.
 
안보가 무너져도,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파탄나고,
일자리가 소멸되도
침묵하다 못해 그렇게
 만든 자를 지지하는 
한국 사람들은 분명 
'시민은 아니고, 어리석은 민초와 백성들'이다.
 
우리는 '시민'이 되도록 격을 높게 만드는 것은 외부 '포장지'가 아니다.
 
배웠다고, 안다고 우기
면서 하는 짓이 '민초'의 짓이라면, 개나 돼지나 마찬가지다.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이나,
아무 생각이 없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낸다면,
역시 개, 돼지들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조국이 소멸되어 가도, 침묵
(沈默)하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들,
 참으로 서글픈 조국의 현실이 비통스럽다.
 
* 三年狗尾 不爲黃毛
(삼년구미 불위황모)라 했다.
 
즉, 개꼬리 3년 묻어 둔다고, 족제비털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치욕(恥辱)을 
당하고도 변하지 않으니,
'홍콩의 저항'을 보며, 
느끼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정말 한심스럽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
 
나라가 망한 다음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
 
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 글을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형석 명예교수 드림.
☞ 이 글을 지인에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른말 진실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권의 폭력  (0) 2022.01.25
반기문 유앤사무총장  (0) 2022.01.24
국민에게 고함  (0) 2022.01.10
성공 출세를 위해서라면  (0) 2022.01.09
호소문  (0)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