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340

어쩔 거나

☆*^ 어떻게 할까 ^*☆ 뉴맨 / 정경삼 해가 넘어간 밤 어둠이 머물고 있는 밤에 아주 우연이 그대가 생각난다면 난 어쩔 거나 혼자라는 외로움이 행복을 외면 한 체 슬픈 고독과 함께 친구 하자 속싹일 때면 난 어쩔 거나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사랑과 이별 불안과 행복 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잠 못 이루는 밤에 온 밤을 하얗게 지내면서도 온통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이글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이다. 💕 🌞 https://youtu.be/4A5S5k8Bfdo 튀르키 지진 대참사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jKK7REY18Qme

오늘은 입춘 낼 보름

*^ 오늘은 입춘 낼 보름 ^* 소 머슴 / 뉴맨 코로나 불안 속에서도 세월은 가고 오고 어느새 몇 년 피하지 않고 슬기롭게 잘 대처한 게 보람으로 맞을 일이다 살다 살다 토끼 몇 번 보았지만 올해처럼 검은 토끼는 처음이라 세상은 살 만한 곳 험난하고 각박 해도 살고 보니 푸지고 재미있는 곳 한 살 더 먹고 절 받고 세뱃돈 준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입춘 내일은 또 보름이라 한 살 더 먹은 만큼 슬기롭게 건강도 생각하면서 보람되게 살 일이다 (((☆ 보름에는 달 보고 절하고 남은 사랑 다 퍼주고 나물이나 실컷 얻어먹어야지 귀 밝게 술도 한잔하고 ㅡ 핑계 되고 액땜하고 ㅡ

뒤 늦게 찾아온 행복

♡ 뒤늦게 찾아온 행복 ♡ 뉴맨 / 정경삼 수많은 나날들 속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만남으로 엮이게 된 인연 마음 주고 사랑받는 인연이라는 관계 어디서 무얼 하다가 이제야 나타났는가 외로워 얼마나 힘이 들었는데 이제야 짠 하고 나타났는가 기뻐하자 너와 나의 인연 사랑 속에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굴 기다린 게 사랑이고 그리움이라는 것도 너를 통해 알았구나 이 글은 너에게 바치는 내 마음이다 💕 해 https://youtu.be/gZlNRAqab9k

설 날 에

💕 계묘년 설날에 💕 뉴맨 / 정경삼 또 한 살 더 먹기는 참 싫다 세월은 갈수록 더 어렵고 새해는 새로운 마음에 꿈과 희망이 넘처나길 빌면서 삶은 자기 색깔되로 촉촉하게 만들고 이루면서 즐겁게 살고 싶은 것 늙어 가는 삶을 사람들은 익어 간다고 들 하지만 늙어 보면 안다 먹고 싶지 않은 나이를 ㅡ 2023 계묘년 새해 아침에 ㅡ 하나님을 팝니다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dtyMGLieyY1Y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eRHCvxuXbP43

또 다른 생각

💕 또 다른 생각 💕 소 머슴 / 뉴맨 사람들은 참 편하게 생각들을 하고 행 한다 소 닭 개 동물들을 과 비 빠른 성장으로 제 명되로 살지 못하게 하는 과오 지나친 사랑이 그들에게 또 얼마나 힘들게 하시는지를 아시는가 사람들아 있는 그대로가 조화로운 세상 일 게 다.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pfuWC9TluHrj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liL0PBMsrf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