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 20

*☆♡ 비가 내립니다 ♡☆* 소 머슴 / 뉴맨 보고 싶은 그 자리에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나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 자리에 비가 내립니다 한때는 함께라서 좋았는데 너무 좋았는데 꽃보다 더 이쁜 그대 모습을 잊지 않겠다고 폰으로 담아 온 이쁜 내 사랑 폰 포토에 고정된 눈동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마음이 그립다고 보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내리는 비는 그리움도 사랑이라면서 자꾸자꾸 내려 나를 울립니다.

새해 새날에

*^ 새해 새날에 ^*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실이 고달퍼고 힘이 들어도 내일이란 희망이 있어 살고 싶은 세상 눈을 감고 갈때는 빈손 이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꿈을 잃지않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마음 비우고 살리면서 지 속은 채우고 사는 사람들 속지 도 꼬이지도 마세요 하나 하나가 이루어 가는 성취가 보람이고 행복인 것을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하는 지난 한 해가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이고 사랑이며 마음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함은 임인년 올해도 계속 기억하고 이어질 것입니다 올해 오늘도 너를 위해 나를 위해 함께 할수 없는 아픔도 극복하여 이 난..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 소 머슴 / 뉴맨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빌께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행복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에도 건강 속에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다 성취하시어 한 걸음 더 우뚝 서는 한 해 이길 빌겠습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사 랑 해

100 세의 삶을 즐겨라

?????????? 혼자보기에 너무 아쉬워 옮겨왔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작은 지혜를 얻지않을까 희망합니다~ 수백번을 읽어도 아깝지않은 지혜가 ~!!^.♡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 망백(望百)의 황혼길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장수..

*^♡ 나의 생각 ♡^*

*^ 나의 생각 ^* 정미란 꽃보다 더 아름답게 커 가는 어린이 학생이고 싶다 자고 나면 쑤욱 쑥 자라나는 모습 아름다운 꽃 처럼 이쁜 모습이고 싶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받아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딸이고 싶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하여 머리에는 지혜 지식 가슴에는 사랑을 채워가는 아름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모두모두 사랑 합 니 다.

글을 쓰는 묘미

* 글을 쓰는 묘미 * 우맨 정 경 삼 꽃 향기에 벌 나비 찾아 들듯 내 마음 연제나 늘 너와 함께 임을 잊지 마라 함께 할수 없어 애잔 하나 마음 만은 그대 속에 머물러 함께 인양 행복 하구나 그리우면 그립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글을 쓰고 시를 짓게 하는 그대 힘들게 어렵게 살면서도 마음에 드는 시 한편에 행복 해 하는 것은 그대 이기에 가능한 그리움 때문 쓰리라 그대 마음에 남기고 싶은 나의 마음을. * 사랑은 * 우맨 / 정 경 삼 사랑은 눈으로 고백하고 행동으로 고백 하는 것 밥 한끼 먹고 차 한잔 마신다고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뜻을 맞추어 가는 것 꽁꽁 얼어 붙은 네 마음에 나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 질 때 너와 나 우리랑 말은 영원 하리라. * 겨울 ..

산다는 것은

* 산다는 것은 * 산다는 것은 참말로 어렵고 힘드는 일 산다는 것은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사랑을 만들어 가것만 불신과 배신으로 입 막고 손 씻으면서 경계의 눈초리로 벽을 쌓아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따뜻한 햇살에 강물이 풀리고 풀잎 배가 뜰때면 불청객 코로나 바이라스는 사라지고 없겠지 우리 그때는 싸우고 다투는 일 없이 마음 주고 사랑 받으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행복만 하자. * 지금의 우리 * 과거는 지나 갔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 지금만이 너 나가 살아있는 유일한 시간 헛되이 하는 일 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몰두하는 일이 정신일도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복된 삶 인생 이리라.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행복만 하자 널 알고부터 우맨 / 정경 삼 널 알고부터 생각만 ..

그녀

* 그녀 /뉴맨 * 한 송이 들꽃처럼 꽃향 그윽한 그녀 아름다운 얼굴에 마음은 백옥같이 곱다 꽃지고 나뭇잎 떨어지는 가을에 만났지만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날까지 죽도록 사랑하리라 그녀를 향한 사랑은 내 마지막 타오르는 불꽃이다. * 노을 * 해지는 노을에 붉게 물든 저녁 햇살은 아름다운 그림 텅 빈 가슴에 고독이 외롭다고 지랄 발광을 해도 두 눈 꼬옥 감고 깨어 있는 말씀만 그리워하리라 사랑하자 그리고 행복하자. * 얼수 좋다 * 아름다운 이 세상 이곳저곳에 꽃이 피고 지고 피고 지듯 이런 꽃 저런 꽃 꽃마다 모양이 다르고 향기가 다르게 향기롭다 사람도 얼굴 모양이 다르듯 느끼는 생각도 각 각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우기는 일 없이 상대의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관용으로 다툼 없는 아름다운 세상..

주렁주렁

* 주렁 주렁 * 물질 만능의 시대 삼강오륜이 무너저도 겸손으로 나 이외의 것을 부처님이라 여기면서 자비의 사랑으로 공경하며 절 할 때 욕망 번뇌에서 벗어나 건강과 사랑 기쁨이 행복으로 주렁주렁 * 하하 호호 * 울 마누라는 엄마 겸 할머니로 손녀 본다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애 안 먹이고 잘 따르는 우리 손녀 재롱 보따리 풀어 놓으면 하하 호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좋다. * 인연 * 세월 따라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게 어쩔 수 없으나 만나고 혜여지는 인연을 소중히 할 일이다 스쳐 갈 인연도 잡고 보면 귀하고 아름다운 것 오랜 기다림 끝에 맺어지는 꽃으로 영원한 향기로 남으리라. * 당신은 * 고독의 창가에 외로움이 친구 하자 속삭일 때 당신은 텅 빈 내 마음에 수호천사처럼 나타나 그리움이란..

자네

* 자네 * 소 머슴/ 뉴맨 자네는 좋은 사람 보면 볼수록 좋아요 인생살이 험난해도 자네라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그리워지는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독이 외롭게 힘들게 할 때는 언제나 생각나는 당신이란 사람 이 밤에는 밤이 새도록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지 마음을 읊어 엮어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과 행복 * 어렵게 힘들게 살다가 마음 비우고 보니 보이는 사랑과 행복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고 마음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게 그게 인생이고 행복이 아니겠는가. * 사랑은 * 사랑은 그리움에 보고파 보고 싶어서 그리움이 된다 오늘도 그제도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움이 보고프므로 쌓여만 간다 쌓여진 그리움 속에는 무궁무진한 에너지로 시가 되고 글이 되고 노래가 되어 아침 햇살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