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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조전임자 삼천명

🥸🥸🥸🥸🥸🥸🥸🥸🥸 민노총 노조전임자 삼천명 ★ 일도 안하고 노조일만 한다는 사람들을 전임자들 이라고 한다. 민노총에 이런 노조 전임자가 3천명이 넘는 단다. 이 3천명이 민노총 간부들이다. 연봉이 대체로 1억이 넘는다. 법인카드로 생활을 한다. 법인카드 한도가 거의 연봉 수준이 된단다 민노총 위원장 연봉이 약 4억 정도다 법카 1년 사용한도가 6억정도 라니 기가 찬다. 이들은 대체로 재산이 15억 이상이란다 꼬불쳐 둔 돈까지 합치면, 엄청난 자산가들이다. 자산형성을 조사하면 털릴까봐 재산을 숨겨야 한단다. 노조 전임자들은 파업을 안하는 평소에는 뭘 할까? 주구장창 논단다. 회사 출근은 전혀 없다. 지놈들이 출근하고 싶으면 한다. 대부분이 골프는 상당한 고수들이다. 전용 룸싸롱은 기본이다. 이런 썩어 빠진..

♤ 超越(초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통속)하는 歲月(세월)의 한 場面(장면)뿐이지 그대 超越(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老年(노년)이라는 나이..

짧은 시 모음

시집 인생 희망 시, 처음 사는 인생, 누구나 서툴지, 나태주, 나의 꿈, 한 걸음 더, 짧고 좋은 시 추천 누군가 앞서간 사람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서툰 인생, 불안한 인생, 낯선 인생이 휠씬 좋아질 것입니다. 도움이 될 것이고 어두운 마음이 밝아질 것입니다. 그런 인생의 조언을 앞서간 시인들의 문장에서 듣고자 합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어딘지 모르지만 내 마음을 미리 알아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될 것이고, 위로와 축복이 될 것입니다. 부디 당신, 외로워하지 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더구나 두려워 겁을 먹지는 마세요. - 시인의 말 중에서 시집에는 나태주 시인의 위로 시와 신작시를 포함해 윤동주, 한용운, 릴케와 헤르만 헤세등 국내외 유명 시인들의 주옥같..

짧은 詩와 글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