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8 3

[가슴 뭉클한 사연]

[가슴 뭉클한 사연] 아들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일반석에서 바라봐야했던 '꼿꼿한 아버지' [사진 공유] 지난해 5월 10일, 4만여명이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 단상 아래 회색 정장을 입은 한 노신사가 앉아있다. 지난 15일 별세한, 윤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다. 그 당시 초대받아 VIP석에 앉아 있었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185205943 통상 대통령의 가족은 VIP로 분류돼 취임식 단상에 앉는 것이 관례지만, 91세였던 윤 교수는 일반석을 택했다고 한다. 끼리끼리 다 해먹는 좌파정권 세상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꼿꼿이 교수의 모습을 지킨 감동적인 삶을 살았다.

장마

*^ 장 마 ^* 소 머슴 / 뉴맨 비는 6,7월에 많이 내리니 이것을 두고 장마라 한다 내리는 비에 일손 놓고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행복이다 바빠서 못 먹은 영양식도 먹고 사랑을 일구어 행복으로 누리는 것이 6,7 열이다 6,7월 장마를 핑계 삼아 일손 놓고 쉴 수 있는 여유가 행복 이래도 누리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 행복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에서고마우면 고맙다고말하자마음에서미안한느낌이들때는미안하다고말하자. 고맙지만쑥스러워 고맙다말을못하면,상대방이섭섭해한다. 미안한데 쑥스러워 미안하다는사과를 하지않으면불신이 생긴다. 아이한테도고맙다고말하자부모님에게도고맙다고말하자. 친구에게도고맙다고 말하자고마우면고맙다고말로표현하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고 있지만,마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