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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

망자의 저주가 들리느냐(63) / 敬之 金 潤 培 국가안위와 경제성장을 위해 한미일 협정을 굳건히 성사시키려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음해하고, 국민을 선동하여 “대일 굴종외교, 계묘늑약”이다 허풍떨면서, 찢어진 입이라고 네 멋대로 개나발을 불었느냐? 윤대통령의 탁월한 대일 외교정책에 발목을 잡고, 개딸들과 민주당 내 골수좌파들, 그리고 거대한 민노총 주사파들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기망하여 네놈 범죄의 방탄막이로 악용하려는 인간말증이 바로 네놈 아니냐? 5년 정권은 금방 간다면서 한동훈 장관을 우회적으로 협박했고, 절친한 동료5인 죽음에 대해 나 몰라라 외면했던, 짐승만도 못한 두 얼굴 악마? 재앙이 놈은 중국을 큰 나라로 칭송했고, 사드배치까지 노골적으로 저지하였으며, 요사스런 ‘김여정’ 압박에 굴복하여 북..

나라가 구석구석

이재명님 고맙습니다 이재명님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석구석 썩었음을 알았어요. 대법관 썩었지, 검찰청 썩었지, 경찰 썩었지, 국회가 썩었지, 언론방송 썩었지, 지자체엔 양아치가 정당엔 깡패가 득시글거리지. 조폭이 기업총수지 등등등..... 이제 다 알게됐어요. https://youtube.com/shorts/TA4_zRq0TKk?feature=share♥ 이름도 없이 누군가 보낸 정말 정리가 잘 된 글입니다. == 긴 호소문이며, 고발문 이기도 합니다 == 일독 후 많은 지인들에게 꼭 보내주세요(1인당10명이상) 《필독하고 정신 좀 차리자》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피, 땀 흘려 일하고 똑같이 분배 받는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우리가 마지막 세대

🚯우리가 마지막 세대🚸 ! 이제는 우리 세대를 일컬어서 컴맹의 마지막 세대 검정 고무신에 책보따리를 메고 달리던 마지막 세대 굶주림이란 질병을 아는 마지막 세대 보릿고개의 마지막 세대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 성묘를 다니는 마지막 세대 제사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부자유친 아비와 자식은 친함에 있다 라고 교육 받았던 마지막 세대 자녀들로 부터 독립 만세를 불러야 하는 서글 픈 첫 세대 좌우지간 우린 귀신이 된 후에도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하는 첫 세대가 될것 같네요 ㅠㅠ 하고 울어야 할지 ㅋㅋ 그리며 웃어야 할지........... 급속히 변해가는 세상 어쩌하겠습니까 다들 알아서 악착 같이 건강 챙기고 좋아하는 음식 찾아 먹고 하고싶은 것 하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노년의 친구" 어느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