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진실의 소리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뉴우맨 2023. 8. 24. 23:57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
할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의원김대중
🌲🌺💐🍁🪴

🟣☆"전두환"
미워할 때 미워하더라도 진실은거짓일 수 없다."

“한강을 보면서 전두환 대통령을 그리워하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조차 한강의 경관에 찬탄을 금치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정비잘했다.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게 누구의 작품인지?” 하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밝힌다.
이 사업은 “전두환의 작품이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드러누워 훼방 놓고도 완공되고 나자 맘껏 질주
했던 김대중 김영삼 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다.
무지 몽매한 자들 참 웃기는 
족속들이다.

1981년 2월 2일 전두환은 레이건과 정상회담을 했다.

"레이건 대통령 각하, 저는 두 가지 목적으로 각하를 만나러 왔습니다. 하나는 각하의 당선을 축하하는 것이고 둘째는 각하를 도와 드리려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이 손을 벌리지 않고 도와주겠다? 동행한 각료들까지도의아해했다.

"각하, 캘리포니아 ,연간 GNP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아는 사람이 
없었다. 

 "800억 달러입니다. 
한국의 GNP는 
600억 
달러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국가가 이렇게 작아? 
모두가 놀랐다.

"한국은 그 6%를 덜어내 국방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경제가 어렵습니다. 
한국이 무너지면자유진영이 무너지지 
않겠습니까? 

일본의 GNP는 1조1,600억, 한국의 20배입니다. 그런데도 국방비는 GNP의 0.09%만 쓰고 있습니다. 안보의 무임승차입니다. 미국의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돈을 주십시오. 그러면 그 돈으로 미국에서 전투기와 탱크를 사겠습니다."

안보차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그는 40억 달러를얻어냈다.
그 중 10억 달러(1.3조)를 털어 냄새 진동하는 시궁창 물을 정화시켜 오늘의 아름다운 한강 앙상블을 조각했다.

한강을 보면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그는 42%의 물가를 2.3%로 낮췄다. 
천재적 발상과 종교적 신념이었다. 
개미허리 중산층을 맹꽁이배처럼불렸다. 

중소기업 육성은 그의 종교였다. 기술자들을 합숙시켜 가면서 한국은 불가능하다는 전자식 교환기를 개발하여 통신 일등국을 만들었다. 레이건보다
10년 앞서 IT, 반도체, 컴퓨터 산업을 진두지휘했다.

1981년 국무총리이하 모든 재무관료 경제인   등이 무모하다고 반대하며 일본으로 거의 결정되어 불가능한
88서울올림픽대회 유치권을 따냈다.  

많은 세계인들이 어디있는지조차 모르는 나라, 코리아가 올림픽 사상 처음, 동서가 다 참가하는 완전한 올림픽을치렀다.

기업을 국제시장으로 내몰아 체질을 강화시켰다. TV 시장, 핸드폰 시장, 반도체 시장을 우리가 장악한 건 우연이 아니었다.

야간통행금지도 없앴다. 교복과 두발도 자유화, 심지어는 자유를 억압한다며 연좌제도 없앴다. 

누구도 찬성하지 않은 저돌적 혁명, 창의를 꽃피게 하는 자유의 토양을 열었다. 

원전 연료를 국산화하고 한국형 원자로를 개발한 것은 무용담의 대상이다.

주부들을 위해서는 코끼리 밥솥을 능가하는 밥솥을 만들었고, 그가 개발시킨 손톱깎이는 당시 세계 시장의 50%를 점령했다. 예술의전당,
국립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현존하는 문화 공간 모두가 그의 작품이다.

전두환은 엘리트들과 토의를 하면서 토의가 뽑아낸 지혜로 국가를 지휘했다. 미국 육사 교과서로 공부한 최초의 엘리트인 그는 독서와 학습과
사색의 화신이었다. 이 세 가지가 있었기에 그는 특출 했다.

전두환이  쌓아놨던 우리나라
역사적 과업과 삶의수준이 그 후부터는 축소 봉쇄 돼 왔다. 

그러나 몽매한 사람들 반대로
서거 후 대한민국 어디에도 분향소 하나 없었고, 국립 묘지 안장은 커녕 유골함이 이순자 여사님이 집에 모시고 있다네요. 기가 찹니다.

우리국민들이 이래도 되겠습니까?
(받은글공유)
🌲🌺💐🍁🪴






🛑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 진중권 -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5년 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세상을 맞이 할 줄이야~!

"그동안 고통속에 짖눌려 살던 국민들이 요즘 살맛이 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눈 높이다.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이요, 수출규모 10대 강국이며, 세계6위 군사강국이자,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세계 13내지 15위다.

이 정도의 나라에서 정치인들의 모습은 너무 수준이하다.

서울대수석에 키도 훤칠 하고, 옷을 패션모델처럼 잘 입고, 말도 간단 명료하게 논리적으로 잘하고, 연예인들을 뺨치는 인기! 이런 날이 오다니~!

5년간 열받아 살기 불편 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니 이처럼 세상이 달라지다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한동훈 지명자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IQ는 175로 전세계에서 20명 안팎에 드는 수재다.

책 3권을 펼쳐놓고 동시에 읽는 능력이 있다.

그는 대학시절 21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AI(인공지능)처럼 수사한다.

피의자의 먼지를 탈탈 털어 감옥에 보낸다.

첫 혐의가 무죄 나오면 형량이 더 높은 별건으로 구속한다.

그에게 걸리면 혐의를 인정하고 짧게 감방가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는 검사하면 떠오르는 폭탄주를 입에도 안 댄다.

대신 "나쁜 놈" 잡는 일로 대신 스트레스를 푼다.

민원도 통하지 않는다.

주변을 통해 선처를 부탁 했다가는 본전도 못찾는다.

배우자는 서울대 동문으로 현재 김앤장 미국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미국에서 연봉 "약20억" 을 받는다. 남편의 연봉은 9천여만원!

그의 장인은 연매출 4조로 세계 3위의 로펌인 미국 기업소송전문 (DLP Piper) 이사다.

부인이 타워팰리스를 마련해 줘 혼자 한국에 남아  "나쁜범죄자" 들을 잡는 기러기 아빠다.

집안이 든든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뇌물 받을 일도 없고,
뇌물 따위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검사가 아니라 법무장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는 모델 빰치는 페셔널리스트다.

옷걸이가 좋으니 무엇을 입어도 명품이요,
뾰얀 피부에 말 솜씨도 좋고, 거기에 능력도 있고 아름다운 부인도 최고다.

윤석열 다음 대통령감은 한동훈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까지 온 것이 확실히 맞는것 같다.

지긋지긋한 586 운동권 데모세대급들 하고는 완전히 급이 다르다.

운동권에 너무 시달렸는데 그 운동권들 하고 다른 형태가 등장한 것이다.

아무렇게 입어도 멋지다.

마치 아랑 드롱같다.

똑똑하고 스타일도 멋지다.

한동훈의 신드롬은 옷을 잘 입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요즘 정치를 평가할 때 "옷을 잘 입는다, 스타일이 멋지다" 는 것 가지고 정치를 평가해 본 적이 있는가?

그만큼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특히 청장년층에서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멋진 사람은 아무거나 걸쳐도 매력적이고 멋지다.

탈렌트나 배우처럼 연예인 같다.

금수저에 출세하여 한국에서 최고의 엘리트 인데 왜 질투심 같은 것이 보이지 않고 선망의 대상으로 여길까?

이것은 아마도 문정권이 이런 엘리트를 지난 3년 동안 무참히 짖밣고, 아주 비열하게 뒷조사를 하고, 탄압하고 괴롭혔다는 것이 바로 한동훈이 갖고 있는,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는 문제들을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말끔히 씻어 버렸다는 것이다.

일종의 면죄부를 준 셈이다.

인물도, 학력도,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외국국빈 방문시 영어로 대담하는 그런 모습도 보고싶다.

논리적인 말솜씨가 쉽고 정확하고 간단명료하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하다.

심지어 마스크를 쓴 모습도 귀여우면서도 멋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남성 정치인들이 어떤 모습 이었냐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카리스마가 있는,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이었다.

그런데 한동훈이 있어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달라지고 있다.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옷도 잘 입고,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등,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하늘에서 한동훈을 이 시대 한국땅에 보내주셨다.

훤칠한 키에 귀여운 마스크와 넥타이까지 색의 매치가 너무 멋져요!

역시 민주당은 사람 보는 눈이 있어 한동훈 후보를 또 다시 정치 스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암튼 민주당의 참신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남다른 능력에 고마워 해야 할것 같다.
              
🌹한동훈 패션1.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629%2F2022%2F04%2F15%2F202283631649985642_20220415103102695.jpg&type=sc960_832


🌹한동훈 패션 2.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01%2F2022%2F01%2F27%2FPYH2022012712620001300_P4_20220127141517054.jpg&type=sc960_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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