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

바보 멍청이 처럼

뉴우맨 2021. 12. 19. 09:20

 

*^ 바보 멍청이처럼 ^*

                소 머슴 / 뉴맨

 

추운 겨울로 지나는 길에

하얀 눈으로 치장되는

꽃들의 세상

 

우한 코로나가

없어지고 사라질때 까지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

 

조심

또 조심을 보태면서

착한 생각 착한 마음으로

 

힘들지만

좋은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허허 하하

바보처럼 잇몸 드러내 놓고

실큰 웃으나 보고 싶다

 

바보 멍청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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